웹진 < 아아: Asia&Asias > 2025년 16호는 북중 관계 변화에 대응해 한국의 외교 정책 제안과 최근 한국과 아세안(ASEAN)의 규제조화를 통한 협력 강화 방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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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중앙아시아센터(이하 ‘센터’)와 월곡 고려인문화관 ‘결’(이하 문화관)은 고려인 이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과 관련 사업 진행 등에 있어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목적으로 2025년 10월 19일 연구교류 및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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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0일, 아시아연구소 방문학자인 Dylan Motin 박사는 미국의 토론 전문 매체 Open to Debate에 출연해, Oxford Process의 책임자 Gabrielle Rifkind와 함께 "전쟁은 필연적인가?"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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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세미나는 <인도네시아, 태국: 개혁의 열망과 애국주의의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을 연구하는 대학원생과 연구자 등이 참석하여 2025년 중반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한 국내/국제정치적 현안의 배경, 과정, 함의와 전망을 폭넓게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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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4일 아시아연구소에서는 ‘경계에서 살아낸 10년: 이주와 인권, 그리고 연대’라는 제목으로,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박동찬 소장의 강연이 있었다. 비영리단체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의 소장을 역임 중인 박동찬은 중국 선양에서 태어나, 서울살이를 10년째 진행 중인 이주 당사자이자, 연구 활동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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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6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동북아시아센터 선임연구원 다무라 후미노리는 데이터로 깊어지는 아시아 지역연구 세미나에서 『공공(투자) 데이터로 본 일본의 국토정책과 지역불균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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