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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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AC WEEKLY는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주간 소식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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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26학년도 상반기 아시아연구소 학술행사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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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상반기(2026년 3월~2026년 8월),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와 산하 연구단위에서는 다양한 학술행사 및 활동을 아래와 같이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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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아시아연구소 공개강좌 ‘글로벌 미래전략 최고위과정 in 베트남’ 제5기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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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는 지난 8월 21일 금요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공개강좌 ‘글로벌 미래전략 최고위과정 in 베트남’ 제5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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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AsIA지역인문학센터, ‘아시아를 빛낸 책들 아프리카 1편: 아프리카, 역사를 쓰다 – 식민의 기억과 아프리카 문학’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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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빛낸 책들 아프리카 1편》는 2026년 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AsIA지역인문학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공개된다. 모든 강연은 최초 공개 이후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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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우크라이나 전쟁과 경계를 넘는 난민들》26년 세종도서 지원 사업 학술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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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센터에서 발간한 <우크라이나 전쟁과 경계를 넘는 난민들>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지원 사업 학술부문 도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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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아시아연구소 웹진 <아아: Asia & Asias> 2026년 18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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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아아: Asia&Asias>; 2026년 18호는 동아시아 국가의 반도체 경쟁과 중앙아시아의 랩을 분석힌다.
<아시아브리프>에서는 Jewellord Nem Singh 서식스대학교 수석연구원이 한국, 중국, 대만 3개국의 반도체 경쟁 전략을 분석한다. 한편 이번호의 <다양성+Asia>는  갈라노바 딜로자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3개국의 언어환경과 문화정책, 음악 시장의 조건을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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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뉴시스] AI가 재편하는 음악의 미래…대음협 ‘2026 MWM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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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이재훈 기자 realpaper7@newsis.com

오는 9월4일 서울 상암 큐브컨벤션센터에서 ‘2026 MWM 콘퍼런스’가 열린다. 텐센트 뮤직의 도라 진 비즈니스 총괄, 글로벌 AI 음원 탐지 기술 기업 ACRCloud의 토니 리 공동창업자, 고윤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한류연구센터 연구원, 이승준 어메이즈(AMAZE) 창업자 등이 오픈 세션 연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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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한-중앙아시아 협력 평가와 전망’ 정책포럼, 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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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 김무종 기자 jongkim@seoulfn.com

오는 9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국과 중앙아시아 협력의 현주소와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포럼이 내일(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사)유라시아21, 이재강 의원실,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중앙아시아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희소금속센터가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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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한국 독립자주해야” 중국, ‘시모노세키 조약’ 뒤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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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 박민희 기자 minggu@hani.co.kr

 백범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방문연구원은 “중국이 당장 한국을 한미동맹으로부터 이탈시키려는 것이 아니다. 현재 중국의 현실적 목표는 한국의 ‘친중화’를 추구하기보다는 한국이 ‘전략적 자율성’을 확대하도록 요구하면서,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이 중국을 겨눈 ‘아시아판 나토(NATO)’로 확대되는 것을 차단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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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뉴스] ‘주민’도 ‘자치’도 없는 ‘주민자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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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뉴스 | 이재욱 기자 ljw@abcn.kr

공석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꿈꾸는 지역공동체는 연줄에 기초한 강한 유대감을 가진 전통적인 공동체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가벼운 공동체(light community)는 외로운 개인이 일상의 장소로 나올 수 있도록 해준다. 직접적 접촉과 만남이 없는 돌봄은 상상할 수 없다. (…)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나고 소통하면서 창의적으로 대안을 만들어낼 가능성은 커진다. 구성원들 사이의 신뢰를 회복하고 궁극적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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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탈레반 5년’ 세계가 묵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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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연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교수

가장 큰 문제는 국제사회의 무관심이다. 현재 전 세계의 눈과 귀는 중동의 다른 곳을 향해 있다.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전쟁 영향은 여전히 폭발적이며, 미·이란의 군사적 긴장마저 고조되면서 중동 정세는 복합위기 상황이다. 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 속에서 아프간의 비극은 철저히 국제사회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났고,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포성 가득한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아프간 여성들의 소리 없는 비명과 주변국에서 쫓겨나는 난민들의 절규가 묻혀서는 안 된다. 이 체제를 조용히 승인해온 국제사회에도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우리는 지난 5년 동안 무엇을 묵인해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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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TV] 세계 자원 강국 1위 칠레가 한국보다 못 사는 충격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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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정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

중남미가 세계화의 시작이었습니다. (중략)세계 무역이라고 하면 흔히 삼각 무역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가 삼각형을 이루어서, 아프리카에서 노동력이 들어오고 이 노동력이 취한 자원이 유럽으로 건너가고 유럽에서 생산한 물건이 또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로 가는 이런 삼각 무역 구조가 이미 17세기부터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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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귀환과 정착, 그리고 공동체’…광주 고려인마을 학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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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 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

고가영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난민 고려인의 귀환’을 발표하고, 최아영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은 ‘경계를 넘는 소리: 광주고려인마을 GBS고려방송(FM 93.5MHz)의 정체성과 네트워크’를 주제로 고려인 공동체에서 미디어가 갖는 의미와 역할을 살펴본다. 슬랩첸코 바딤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이 논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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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고창 고인돌 세계사적 가치 재조명…보존·활용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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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신동준 기자sdj0523@asiatoday.co.kr

전북 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창 고인돌 유적의 세계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중략) 주제발표가 끝난 뒤에는 이영문 동북아지석묘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손준호(고려대학교), 이명성(국립문화유산연구원), 장우영(수원대), 강동석(성균관대), 김진환(민족문화유산연구원), 조진선(전남대), 고일홍(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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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인차이나-글로벌 질서의 대전환과 한중관계⑮ 중국이 오는 시대…인천, 새로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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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석 동북아시아센터 공동연구원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30여 년간 양국 관계를 움직인 주된 흐름은 한국에서 중국으로 향했다. 한국의 자본과 기술, 기업과 인력이 중국으로 건너갔다. 기업은 비교적 저렴한 노동력과 거대한 시장을 활용했고, 유학생과 연구자는 현지에서 중국을 배우고 경험했다. 한중관계의 성장은 곧 ‘중국으로 가는 시대’의 확장이었다.

그러나 이제 흐름의 방향이 달라지고 있다. 중국의 임금과 기술 수준이 높아지고 내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지정학적 위험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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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남아시아센터] 인도티벳고전연구회 2026 여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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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는 송광사 소장 <대승아비달마잡집론소> 텍스트 분석을 통해 인도불교사상이 신라로 전승되기까지 거쳐야 했던 다양한 주석사적 층위를 분석하였다. 류현정은 산스크리트 문학의 한 유형인 1인극(bhāṇa)를 소개하고 텍스트에 등장하는 한량(viṭa)의 특징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수진은 인도 유식불교 문헌인 <오온론석>에 나타난 잠재의식 논증에 대해 연구하였다. 조율희는 불교 인식론에서 완전한 인식과 부분적 인식의 차이가 무엇인지 소개하고, 부분적 인식도 참이 될 수 있다는 논리의 함의를 규명하였다. 함형석은 인도 고전문헌을 인코딩하는 프로젝트의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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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난민의 현실과 난민인정제도 개선의 방향

일시: 2026년 9월 8일(화) 14:00-16:00
장소: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3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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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raging AI Finance to Enhance Financial Inclusion in India:Development and Social Contribution through AFINIT’s Platform Expansion

일시: 2026년 9월 9일(수) 13:15~17:10
장소: 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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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학자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는 아시아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외 우수학자들의 교류 및 아시아연구소와의 협력을 위하여 방문학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학년도 상반기 아시아연구소 방문학자 프로그램 참여 연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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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Lim Yoo

is a Visiting Scholar at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Asia Center. She holds a Ph.D. in Political Science from SNU, focusing on the refugee politics of Tanzania and Rwanda. Her primary research explores comparative authoritarianism, refugee policies, gender politics,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 in Africa. She has extensive policy research experience spanning South Korea’s African engagement strategies, ODA policies, Indo-Pacific cooperation, and refugee education pathways. Dedicated to challenging Korean stereotypes about Africa through her extensive firsthand fieldwork and publications, she aims to leverage her profound regional expertise to expand her research scope across the broader Global 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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