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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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AC WEEKLY는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주간 소식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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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서발턴 차이나》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 서발턴 차이나

동북아시아센터 소속 정규식 선임연구원의 역서 <서발턴 차이나 : 농민공과 미디어 그리고 문화적 실천>이 대한민국 학술원이 주관하는 2026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이 책은 국가, 문화 엘리트, 서발턴의 다양한 목소리는 어떻게 서로 경합하며 미디어에서 권력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다룬다. 농촌 출신 이주민에 대한 주류의 재현과 서발턴의 자기재현을 병치하여 살피고 미디어 형식 및 제작 관행과 미디어 소비자들의 소비 관행을 대조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농민공들의 미디어 및 문화적 실천과 서발턴 의식 수준 사이의 연관성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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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아시아연구소 웹진 <아아: Asia & Asias> 2026년 17호 발행

‌ 아아

웹진 < 아아: Asia&Asias > 2026년 17호는 중국 대학의 구조개혁의 성과와 한계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랩에 담긴 정치적·사회적 함의를 분석한다.
<아시아브리프>에서는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가 중국 대학의 구조개혁이 이룬 성과와 여전히 남은 한계점을 분석한다. 한편 이번 <다양성+Asia>의 주제는 인도네시아의 힙합으로, 최서연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이 음악이 어떻게 사회 변화를 반영해왔는지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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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AsIA지역인문학센터, ‘아시아를 빛낸 책들 중앙·북아시아편: 현실과 상상으로 빚어낸 중앙아시아와 북아시아의 이야기’ 종강

‌ 중앙북아시아 3강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AsIA지역인문학센터의 시리즈인 《아시아를 빛낸 책들 중앙·북아시아편: 현실과 상상으로 빚어낸 중앙아시아와 북아시아의 이야기》가 종강하였다. 이번 중앙·북아시아편은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이어진 동남아시아 편에 이은 여섯 번째 시리즈로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에 지역인문학센터 유튜브에서 최초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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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베트남 남부사회과학원과 학술교류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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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는 2026년 8월 12일 베트남 호찌민시에 위치한 남부사회과학원(Southern Institute of Social Sciences, SISS)과 연구협력 및 학술·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정은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정정태 총영사의 제안과 양 기관 간 연구협력 및 인적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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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문화일보] 유네스코 ‘김구의 해’ 기념 ‘민족해방과 문화국가’ 국제학술심포지엄…인도·튀르키예 등 4개국 학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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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 정충신 선임기자 csjung@munhwa.com

‘백범 김구 주간’을 앞두고, 광복회(회장 이종찬)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김구의 해를 기념하여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민족해방과 문화국가; 식민지 저항과 새 국가 건설의 다양한 길’을 주제로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중략) 제2주제는 ‘호찌민의 길’로 윤대영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교수가 발표한다. ‘베트남민주공화국 주석 호찌민의 교육 정책 –1945~1954년의 평민학무운동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평민 학무운동을 중심으로 하는 호찌민의 교육입국론과 그 실천을 소개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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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어피닛, 한-인도 AI 포용금융 컨퍼런스 개최

[PNG]한인도 AI 컨퍼런스 ‌

아시아경제 |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어피닛은 내달 9일 서울과 인도 구르가온(Gurugram)을 잇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한-인도 AI 금융포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어피닛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가 공동 주최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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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풍자 정당, 정치 혁명이 될 수 있나”···정당 민주주의 약화의 시대, 새로운 가능성 보여줘

경향신문_강성용 센터장 ‌

강성용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장

(전략) 이를 위해서는 더 구체적인 방향성 제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강 센터장은 “구체적인 방향성과 전략이 없으면 현실에 영향을 끼치는 정책이 나올 수도 없고, 기성 정치에 더 큰 흠집을 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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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자치] 피크 코리아 [6] 반反통일 시대의 남북관계: 독일, 아일랜드, 키프로스의 교훈

피크 코리아 6 ‌

임현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해방 이후 한반도는 분단과 전쟁을 겪으면서 하나의 민족에서 ‘두 개의 민족’과 ‘두 개의 국가’가 분립하는 형태가 되었다. 비록 남북한은 여러 차례에 걸쳐 통일을 위한 대화를 시도해 왔지만, 서로 다른 이념과 체제의 차이로 인해 공존 속의 대결을 거듭해 왔다. 그런데 최근 남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로 인해 남북관계는 교류와 협력이 부재한 가운데 유사 이래 최악의 대치 상태에 놓여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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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HK+메가아시아연구사업]2026 NEAT Annual Conference and the 44th Country Coordinators’ Meeting (C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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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T는 ASEAN Plus Three(APT) 협력의 대표적인 Track Two 정책대화 네트워크로, ASEAN 10개국과 한국·중국·일본의 주요 싱크탱크 및 연구기관이 참여하여 동아시아 지역협력의 주요 현안을 연구하고 정책 제안을 마련해 왔다. 2026년에는 NEAT Korea가 의장국을 맡아 연중 활동을 조정하였으며, 이번 서울 회의에는 ASEAN Plus Three 각국의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대면 및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Timor-Leste 관계자도 옵저버로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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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센터]학문 후속세대 제 2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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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중앙아시아센터 학문후속세대 그룹인 유라시아연구회는 2026년 제2회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 서로 다른 학문적 분과를 전공하는 학문 후속 세대들이 경계를 넘나들며 아시아의 입체적인 면모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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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센터]또 다른 대한민국: 우리 경계에 관한 인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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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3일 『또 다른 대한민국: 우리의 경계에 관한 인류학』을 주제로 콜로키움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주와 정주, 문화적 교류를 통해 변화하는 한국 사회의 모습을 살펴보고, 익숙하게 여겨온 ‘우리’의 경계를 인류학적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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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260829_Central Asia_Russia conference

러시아를 읽는 네개의 창 : 민족문화, 기근, 제국, 군대

일시: 2026년 8월 29일(토) 13:30-18:00
장소: 부경대 인문사회경영관 5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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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학자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는 아시아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외 우수학자들의 교류 및 아시아연구소와의 협력을 위하여 방문학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학년도 상반기 아시아연구소 방문학자 프로그램 참여 연구진을 소개합니다.

Taeyouk Ha

Taeyouk HA

is a Visiting Research Fellow at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Asia Center. A career diplomat of four decades, he has served as Ambassador Extraordinary and Plenipotentiary of the Republic of Korea to the Kingdom of Sweden and to the Kyrgyz Republic. His distinguished diplomatic career encompasses senior postings as Minister and Minister-Counselor at the Embassy of the Republic of Korea in Moscow, and Counselor at the Embassy in Berlin, as well as the directorship of the European Affairs Bureau at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He has also held key advisory positions within the Presidential Secretariat and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Secretariat. His scholarly work centers on Eurasian geopolitics, Korea–Russia relations, and the strategic calculus of regional middle powers. He is currently engaged in research on the Republic of Korea’s strategic architecture toward Central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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