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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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도시사회센터에서 새롭게 준비한 웹진 <월간 공유도시>의 창간 준비호이자 특별판이 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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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센터는 HK+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과 공동주최로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제임스 린치 대표를 모시고 ‘글로벌 난민 이슈와 유엔난민기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하였다. 구기연 연구교수(서울대 아시아연구소)의 사회로 진행된 본 강연에서 제임스 린치 대표는 UNHCR의 간략한 역사와 지원 대상, 그리고 한국과 난민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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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문학평론가, 예술원 회원) 오늘날 지구촌에서 문명의 전환이 복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 4차 산업혁명의 영향, 아시아지역의 지경학적·지정학적·지오컬쳐(Geoculture)의 영향, 상생과 창조력이 중시되는 문명전환기적 영향 등이 함께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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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소장 임현진 교수(시민사회 프로그램 디렉터)] 오늘의 라틴 아메리카 지역을 살펴보면 오래전 최고의 지성이었던 갈브레이스(John K Galbraith)의 날카로운 통찰이 생각난다. 제2차세계대전 직후 빈곤과 기아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시아는 ‘자본’, 아프리카는 ‘교육’,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는 ‘혁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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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유엔난민기구 韓대표 “미얀마인 보호 나선 한국정부 감사”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 제임스 린치 대표는 8일 “한국 정부가 국내 체류 중인 미얀마인을 대상으로 내린 ‘인도적 특별체류’ 조치 결정에 환영의 메시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와 HK+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이 공동주최한 ‘글로벌 난민 이슈와 유엔난민기구의 역할’ 특별 강연회에서 “군부 쿠데타로 유혈 사태가 발생한 미얀마의 현지 정세를 고려해 한국 정부는 한국에 체류 중인 미얀마인 2만5천여 명의 보호에 나섰다”며 “이 같은 결정은 국제 사회 입장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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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정보센터] 아시아와 유럽의 코로나19: 행정의 도전과 과제
한스자이델 재단(한국 사무소)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의 공동 세미나 시리즈 ‘COVID-19 between Europe and Asia, Challenges for Public Administration’이 2021년 4월 6일 화요일 16시부터 17시 30분까지 행정대학원 57동 203호, Webex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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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센터] 한류장르의 융복합 구상과 실천방향
일시: 2021년 4월 14일 (수) 14:00-15:00 장소: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국제회의실(303호) ※ ZOOM 온라인 병행 (온라인 참가 방법: rusy0322@snu.ac.kr로 이메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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