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둘째 주
|
|
지난 3월 29일, 동북아시아센터의 주최로 마련된 콜로키움에서 택리지 연구자 최인실 교수를 만나볼 수 있었다. ‘한국의 고전 <택리지>, 왜 우리는 아직도 즐겨 읽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최인실 교수(오클랜드대)는 이중환의 <택리지(擇里志)>를 ‘사대가거처(사대부가 살기 좋은 곳)’의 관점에서 새로운 구성과 해석으로 풀어냈다.
|
|
|
새 학기를 맞이하며 막을 올린 <2019 아시아스퀘어 브라운백 세미나> 시리즈의 두 번째 강연자 중앙아시아센터의 김효섭 선임연구원은 ‘중앙아시아, 이주의 교차로’라는 주제로 아시아스퀘어에 섰다. 김효섭 선임연구원은 중앙아시아 연구 영역에서 ‘이동과 흐름’ 중요한 의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는 말로 강연을 시작하였다.
|
|
|
일시: 2019년 4월 8일(월) 09:00-12:00 장소: 국회 제2세미나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