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도시사회센터 | 미분류
1
archive,category,category-uncategorized,category-1,ajax_fade,page_not_loaded,,qode-theme-ver-16.5,qode-theme-bridge,disabled_footer_top,wpb-js-composer js-comp-ver-5.4.5,vc_responsive

미분류

2024년 2월 29일(목) 오후 7시에 <<커먼즈란 무엇인가>> 북토크를 진행하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커먼즈의 핵심은 자원이 아닌 삶의 주권을 지키려는 자율성, 기꺼이 의존하며 살아가는 돌봄과 상호의존성, 타자와 연결되어 있다는 공통의 감각이다. 커먼즈는 21세기에 새롭게 등장한 운동이 아니다. 수천 년간 이어진 민중의 살림살이 방식이었다. 그런데 지금 커먼즈를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웹진 공유도시 편집진입니다. 월간공유도시 11월호 "부동산을 넘어 삶의 공간으로 : 커먼즈 안에서 사회주택 상상하기"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11월호에서는 "사회주택"을 주제로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어디에 살 (수 있을) 것인가’, ‘누구와 살 것인가’ 고민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이번호가 더욱 의미있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Commons & Comment | 발행인의 한마디 공유 & Who | 커먼즈로서 사회주택을...

  ► 공모전 소개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아시아도시사회센터(CAUS) 웹진 공유도시는 ‘공유’를 넘어 ‘커먼즈’로 나아가기 위한 주체, 실천, 장소를 기록해왔습니다. 공유는 특정 개인이 자원을 독점하지 않고, 이용자들이 함께 관리하고 향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커먼즈(commons) 역시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자원을 공유하고, 이를 공동으로 이용 및 관리한다는 점에서 공유와 공통점을 지닙니다. 하지만 커먼즈는 비단...

아시아도시사회센터 이승원 전임연구원은 대장동 도시개발 사태에 대해 창작과 비평에 논평을 기고하였습니다.  (바로가기)   대장동 사태, 불행의 본질은 도시개발 방식 ‘대장동’이 여전히 뜨겁다. 수천억원 개발이익을 벽에 못질 한번 하지 않은 몇몇이 나눠 가졌다는 소식에, 특히 코로나에 삶이 무너진 사람들, 내 집 마련 어려운 사람들의 분노와 원망이 크다. 주식이나 가상자산에 투자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