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시아센터] 중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시민사회의 힘과 미래 출간 기념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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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0일 서아시아센터는 지난해 센터 연구진을 주축으로 하여 발간된 총서 『중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시민사회의 힘과 미래』 출간 기념 북토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2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1부에는 12명의 총서 집필진 가운데 9명이 참여하여 자신이 담당한 장을 전체적으로 소개하고 해당 주제를 선택한 동기와 집필 소회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튀니지, 헤게모니 투쟁의 장으로서의 시민사회’를 담당한 엄한진(한림대)은 자신의 챕터는 민간단체의 활동을 제약하는 법 개정이 시도되고 있는 튀니지의 상황을 다루며 이를 통해 시민사회가 지닌 복합적인 면모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시민사회에 대한 일반적인 관념은 그것이 세속적이고 국가와 대치한다는 것이지만 튀니지에서는 종교적 색체를 띠는 단체도 있으며 정권 또한 권력 유지를 위해 시민사회를 필요로 해 관변단체를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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