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Asia&Asias 2026년 11호 (2026년 5월 28일)

웹진 < 아아: Asia&Asias > 2026년 11호는 이란 전쟁이 인도와 파키스탄에 미친 영향과 서아시아 범죄의 구조적 요인을 분석합니다.

<아시아브리프> 에서는 김태형 숭실대학교 교수가 이란-미국 전쟁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인도와 파키스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합니다. 김태형 교수는 인도와 파키스탄이 에너지 가격 인상, 걸프 국가에서 일하던 자국 노동자의 송금 수입 감소 등 경제적 피해를 입은 반면, 외교적 영향력 측면에서는 인도가 역할을 하지 못했지만 파키스탄은 중재자로서 입지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하고 인도와 파키스탄이 이란 전쟁에 서로 다른 외교적 대응을 보인 원인을 설명합니다.

<다양성+Asia> 는 ‘아시아아프리카의 범죄’라는 주제로 아시아아프리카 각지의 범죄 현상과 원인을 살펴보는 글 6편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이번호의 주제는 서아시아의 범죄로, 김은비 국방대학교 교수가 서아시아에서 어떻게 범죄와 테러가 일체화되는지 살펴봅니다.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과 서아프리카의 보코하람을 주제로 김은비 교수는 테러 조직이 국가 실패와 사회적 취약성 속에서 통치 방식으로서 범죄를 활용한다고 진단합니다.

웹진 편집위원회

아시아브리프

다양성+아시아

아연의 아시아연구

ようこそ韓国・朝鮮世界へ(어서오세요, 한국·조선의 세계에)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출판되었다. K-POP이나 드라마, 또는 뉴스의 배경에 있는 한국의 역사·문화·예술·사회·정치·경제·외교 뿐만 아니라 북한 또한 별개의 장으로 분리해 한국과 북한 두 사회를 마치 거울처럼 대비하고 현재 모습과 분단 배경을 입체적으로 전하는 입문서다.

서문 – 국제질서 재편기 김정은 체제 ‘자기재현’ 방식의 변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아시아리뷰』 16권 12호

김백영(아시아연구소)

아시아연구소 동북아시아센터 연구단은 『아시아리뷰』 16권 1호에 북한 김정은 체제의 자기인식을 분석하는 논문 5편을 게재했다. 본 특집호의 서장인 “국제질서 재편기 김정은 체제 ‘자기재현’ 방식의 변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서 김백영 동북아시아센터장은 북한 내부를 분석하기에 앞서 남북한을 둘러싼 국제질서의 변화 동향에 대해 먼저 살펴볼 필요를 강조하며 국제질서가 강대국 정치의 귀환과 자국 우선주의의 확산으로 전례 없는 혼란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