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도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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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그램은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미-중관계 프로그램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 한 첫 출판물인 단행본『미-중관계 연구론』(서울대출판문화원)을 2014년 9월 성공적으로 출간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에는 단행본 Assessing China’s Power를 출간하였으며, 패권국과 부상국 간 상호인식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평화적 세력전이의 국제정치』(서울대출판문화원)를 2016년 3월 발간하였습니다.

 

 1.  『미-중관계 연구론』(서울대출판문화원)

  •  책 소개

출판물 올리기 양식2

  국가안보의 확보, 경제발전의 지속, 그리고 남북통일의 성취라는 3대 명제가 한국의 가장 중요한 국가목표가 맞다면, 그 각각에서 미국과 중국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양대 변수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미·중 관계에 대한 체계적이고도 심도 있는 이해가 한국에게는 생존의 문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최근까지 미·중 관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이 하나도 없었던 한국의 풍토에서 2013년 5월에 발족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산하 ‘미·중 관계 연구센터’(PUCR)의 첫 번째 연구 결과물이다. 한국, 미국, 중국에서의 미·중 관계 관련 연구성과에 대한 한국 학계의 독자적인 평가 작업을 우선 담아내고자 하였다. 미국과 ‘21세기를 향한 포괄적 전략동맹’을, 중국과는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한국에게 안겨진 지정학적 딜레마 속에서 제대로 된 정책제안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관련 연구자나 학문 후속세대에게 미·중 관계 연구에 대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지게 하는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목차
1장미-중 관계의 부상과 관련 연구의 중요성정재호, 서울대
2장한국의 미-중 관계 연구 평가신성호, 서울대
3장미국에서의 미-중 관계 연구 평가최우선, 국립외교원
4장중국에서의 미-중관계 연구 평가김애경, 명지전문대
5장미-중관계 연구방법의 특징과 변화조동준, 서울대
부록1미-중관계 연보 (1949~2013)
부록2국내에서 출간된 미-중관계 관련 자료 목록(1972~2014.3)

 

2. 『평화적 세력전이의 국제정치』                    

  • 책 소개

 

중국이 일상의 화두가 된 지 이미 여러 해가 제목 없음지났다. 21세기 미국 패권에 대한 가장 큰 도전이 ‘중국의 부상’으로부터 올 것이라는 점에 대해 대체로 이견이 없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20세기 전반 영-미 간 세력전이가 이루어진 후- 처음으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다시 한 번 패권의 교체가 일어날 가능성에 대한 논쟁이 세계 각지에서 분분하다. 특히, 역사의 비극적인 반복을 피하기 위해 미국과 ‘새로운 대국관계’의 정립 필요성을 강조하며 ‘화평굴기’를 주장해온 중국을 감안할 때, 그 선례로서의 영-미 간 평화적인 세력전이가 21세기의 미-중 관계에 주는 함의가 무엇인지를 분석하는 것은 학술적으로나 정책적으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본 단행본은 19~20세기의 영국과 미국 간에 일어난 세력 전이의 사례를 바탕으로 이와 같은 ‘평화적 세력전이’의 사례가 21세기 미-중 관계의 동학에 주는 학술적, 정책적 함의를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것이다. (편집자 서문 중)

 

  • 목차
1장19세기 영국의 대 미국 인식: 적대적 공존에서 유화적 승인으로안두환, 서울대
2장20세기 영-미 세력전이에서 금융•통화 부문의 역할박종희, 서울대
3장패권국-부상국간의 상호인식: 21세기 미-중 관계의 사례 정재호, 서울대
4장미-중간 국제규범의 상호인식과 세력전이김헌준, 고려대
5장영-미간 세력전이의 21세기 미-중 관계에의 함의정재호, 안두환, 박종희, 김헌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