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의 핵심 영역 및 내용

program_1_img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의 <미-중관계 연구프로그램(PUCR)>은 우선 2013-14년의 작업으로 국내에서 발간된 미-중 관계 관련 연구의 전체 목록 작성 및 평가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미-중 관계 연구의 기반 조성을 목표로, 미-중 관계를 주제로 한 영문 및 중문 학술자료(단행본 및 학술지 논문)의 서지 작성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첫 결과물로 단행본 『미중관계연구론』(서울대출판문화원)이 2014년 9월 성공적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의 중기 연구프로젝트로 여러 가지가 계획되어 있으며 이에는 과거 150년 정도에 걸친 미-중 관계의 변천사 연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역사적 관점에서의 ‘대국굴기’(大國崛起) 비교연구와 ‘세력전이’의 틀을 통해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물리력’(hard power)과 영향력의 변화 추이를 비교분석을 통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력전이의 실현 가능성 및 그 도래 시점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향후 미-중 관계 전개에 대한 학술적,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계획의 첫 작업으로 단행본 Assessing China’s Power가 2015년 출간되었고, 패권국과 부상국 간 상호인식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평화적 세력전이의 국제정치>가 2016년 3월 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