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ers
강성용 교수
남아시아센터장 /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HK부교수
현대 정신건강의학에서 명상과 호흡법 등 인도 수행 전통에 기반한 기법들은 임상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뿐 아니라, 심리치료 관련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상 속에도 깊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도 고전 문헌에 축적된 심리치료 전통 자체를 정확히 해석하고 체계적으로 탐구하는 작업, 그리고 이러한 수행 기법들의 실제 임상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시도는 여전히 충분히 진전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에 네브래스카 의과대학과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는 원전 분석을 기반으로 인도 심리치료 전통의 역사적 전개와 이론을 재해석하고, fMRI를 활용하여 해당 기법들의 뇌과학적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자 하며, 본 라운드테이블에서 이와 관련한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Dr. Kenneth W. Bayles (Vice Chancellor for Research, University of Nebraska Medical Center)
Dr. Bradley E. Britigan (Dean, College of Medicine, University of Nebraska Medical Center)
Dr. Sung Yong Kang (Director, Center for South Asian Studies, SNU Asia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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