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21세기형 인문사회과학 대학연구소의 길: 서울대라는 특수성, 연구자의 현실, 제도적 대안

Speakers

박배균 교수
아시아도시사회센터장 / 서울대 지리교육과 교수
김호 교수
아시아연구소 HK교수 / 지역인문학센터 교장
박수진 교수
미래지구프로그램 디렉터 / HK+ 일반연구원 / 전 소장 /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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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 4:00 pm

End

2026-04-27 - 7:00 pm

Address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304호
 


□ 기획의도
본 연속 워크숍은 대학 내 인문사회과학 연구소의 연구 역량 강화, 대학 교육 및 사회 공공성 향상 기여, 다양한 연구 공동체와의 협력 및 상생 방안을 찾는 공동 연구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연속 워크숍을 통해 내용을 발전시키고, 필요한 정책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번 2차 워크숍은 지난 1차 워크숍에서 제기된 “대학연구소의 도전 과제와 공적 역할”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서울대학교”라는 구체적인 현장으로 논의의 장을 옮깁니다. 서울대 내부의 독특한 연구 문화와 구조 속에서 인문사회과학 대학연구소가 마주한 현실을 진단하고, 동시에 연구 주체인 “사람(연구자)”의 삶과 불안정성에 주목하여 고등연구기관으로서의 대학 연구소가 나아가야 할 21세기형 모델과 제도적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 주제
2차 워크숍의 주제는 “서울대 인문사회과학 대학 연구소의 운영 현실과 제도적 혁신, 그리고 연구자의 삶”입니다. 서울대 인문사회과학 대학연구소가 갖는 사회적 책무와 실제 연구 현장의 괴리를 짚어보고, 연구자 중심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 결과 활용 방안
워크숍 논의를 정리하여, 정책 방안을 도출하고, 이후 진행될 후속 워크숍과 연계하여 “21세기 대학 연구소 혁신 및 연구자와의 상생을 위한” 정책적 제안을 담은 최종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 진행 순서 및 주요 논의 의제

1부: 16:00-17:30
▷ 개회사: 박배균 서울대 아시아도시사회센터장
▷ 축사: 김호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부소장
▷ 전체 사진 촬영

여는 말 및 패널 소개 (사회자)
▷ 워크숍의 전체적 취지 및 2차 워크숍 목표
▷ 1차 워크숍(도전 과제와 공적 역할) 주요 논의 사항과의 연계성 소개

의제 1: ‘서울대’라는 구조 속에서의 연구소 운영 경험
▷ 연구소 운영, 수행 과제, 성과 및 현장의 구체적 고충 공유
▷ 타 대학 및 기관과의 연구 교류 경험과 서울대 내 연구 환경의 특수성 논의
▷ “서울대학교”가 갖는 사회적 책무에 대한 기대와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아쉬운 점

의제 2: 21세기 지식 체계의 변화와 대학 연구소의 사회적 의미
▷ 기성 지식 체계와 기반이 흔들리는 시대, 대학과 연구소의 위상 재정립
▷ “21세기형 대학”의 정의와 고등연구기관으로서 인문사회계 대학 연구소의 역할
▷ 서울대학교가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과 공적 가치의 맥락 짚기

17:30-17:45 (휴식)

2부: 17:45-19:00 (도시락 제공 예정)

의제 3: 사람이 먼저다: 불안정 연구자의 현실과 생존
▷ 서울대 내 비전임/독립 연구자들이 마주하는 불안정한 연구 환경과 정책적 한계
▷ “대학과 인문학이 산다고 연구자가 사는 것은 아니다”라는 문제의식 공유
▷ 연구자의 삶을 보장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제도 개선 방향

의제 4: 변화를 위한 정책적 제언
▷ 서울대 차원의 제도 개선 방안 (인프라, 행정 지원, 지위 보장 등)
▷ 정부의 대학 연구소 지원 정책에 대한 요구 사항 및 대안 제시
▷ 자유 토론 및 마무리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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