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된 주변부의 시선: 다양한 형태의 비전임 불안정 연구자의 현실과 전망

Speakers

박배균 교수
아시아도시사회센터장 / 서울대 지리교육과 교수
고가영 박사
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 / HK⁺메가아시아연구클러스터, 중앙아시아센터

Start

2026-06-12 - 2:00 pm

End

2026-06-12 - 5:00 pm

Address

노회찬 재단 3층 6411홀
 


본 연속 워크숍은 대학 내 인문사회과학 연구소의 연구 역량 강화, 대학 교육 및 사회 공공성 향상 기여, 다양한 연구 공동체와의 협력 및 상생 방안을 찾는 공동 연구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연속 워크숍을 통해 내용을 발전시키고, 필요한 정책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번 3차 워크숍은 지난 1·2차 워크숍에서 제기된 “대학연구소의 도전 과제와 공적 역할” 및 “서울대학교”라는 구체적인 현장의 문제에 관한 논의 후, 다양한 형태의 비전임 불안정 연구자들의 현장으로 장을 옮깁니다. 지방대학은 물론 소위 수도권 내 대학에서도 불안정 연구자의 경우, 대학연구소 조건과 역량, 대학 강의 현황, 그리고 여러 연구 프로젝트 특성에 따라 열악한 연구 노동 현실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전임 교수/연구자와의 불균형 관계 속에서 연구자 전문성과 일상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고등 교육기관이자 연구기관으로서 21세기 대학의 전환, 인문사회 대학연구소의 공적 역할, 대학과 대학연구소가 불안정 연구자와의 상생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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