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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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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4월에 걸쳐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AsIA지역인문학센터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공동 주최한 〈2021 AsIA문명지식학교〉가 4월 14일 6주간의 과정을 마치고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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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미얀마 위기의 장기화: 심층적 이해와 변화하는 아시아>를 주제로 학술 워크샵이 개최되었다. 세미나는 국내외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미얀마 사태를 국내적·지역적·국제적 측면에서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자리로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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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성균관대)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코로나19 팬데믹이 아시아 각국의 경제를 크게 위축시키고 있다. 한편 플랫폼 기업을 비롯한 비대면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아시아 경제에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시아 경제 전반의 현황과 함께 아시아 주요국의 경제 상황을 점검해 보고 장래를 전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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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금), 서울대 지리학과 Edo Andriesse 교수를 모시고 여섯 번째 Asian Futures Seminar Series 특별강연이 개최되었다. 강연의 주제는 “Spatial-economic Transformation and Possible Futures in Rural Southeast Asia” 였으며, 화상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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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는 1990년대에 아시아를 중심으로 시작되어, 현재는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팬덤을 형성하며 세계대중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한류 덕분에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경제적 측면에서의 이득 또한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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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인 김보경 서울대 국제대학원 BK21 사업단 연구원은 “개도국의 발전을 위한 로컬의 재조명: 한국·일본·대만의 토지개혁과 상호책무성을 중심으로”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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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센터는 동남아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박정훈 신진박사를 초빙하여 강연을 개최했다. 민주화 이후 인도네시아 이슬람주의자 정당의 정치 동원: 복지정의당(PKS)을 중심으로 라는 박정훈 박사의 논문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대해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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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센터는 2021년 4월 2일 금요일 15시부터 18시까지 국내학술대회 ‘베트남 제13차 당대회 평가와 전망’ 을 개최하였다.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진행된 이번 학술행사는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송출되었다. 현장에는 10여명의 참관자가 있었다. 온라인 중계 서비스로는 베트남과 한국 등에서 약 40여명 정도가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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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19, 달라진 사회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노동시장의 변화, 과거 경제위기와 소비지출의 패턴 비교, 코로나19 위험인식과 행태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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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1년 4월 20일 (화) 12:00-13:30
장소: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406호
※ 코로나19로 인해 선착순 20명만 입장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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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1년 4월 20일 (화) 12:00-13:00
장소: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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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1년 5월 10일 (월) 12:00-13:30
장소: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406호
※ 코로나19로 인해 선착순 15명만 입장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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