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연구소는 매년 ‘아시아연구소의 아시아연구’ 학술회의를 통해 각 연구단위의 현재 진행중인 사업 및 연구주제를 공유하고 있다.
지난 12월 7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발족기념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정근식 교수(동북아시아센터장)]
“이곳은 과거 중앙정보부 별관이었던 곳입니다. 이 건물을 비롯해 남산 일대에 중정, 안기부(국가안전기획부) 건물만 27곳이 있었을 정도로, 살 떨리는 중정의 위세가 대단했지요.”
리빙랩이란 최종 사용자 및 시민이 연구개발 기획, 개발, 실증과정에 참여하는 사용자 주도형, 개방형 혁신모델을 의미한다.
Asian Futures Seminar Series 네 번째 특강에서는 법학과의 스테판 피터 손넨버그 교수가 <정의와 법치주의>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중국은 지난 수년 동안, 특히 2009년부터, “국가핵심이익”의 개념을 정의하고 내면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지난 12월 4일, 아시아도시사회센터에서는 ‘코로나 위기를 이해하기 위한 사회-공간변증법적 시선들’을 주제로 의 스물 한 번 째 콜로키움이 진행되었다.
지난 12월 3일, 서울대 아시아 연구소 시민사회 프로그램은 사단 법인 김윤지 대표를 초청하여 워크샵을 열었다.
일시: 2020년 12월 15일 (화) 10:00-18:00장소: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콤플렉스 B2 세미나실※ YouTube 실시간 중계 병행(https://www.youtube.com/channel/UCAKIeKYTlGCD5a1I4dQsu4Q)
일시: 2020년 12월 16일 (수) 16:00-17:00장소: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국제회의실(303호)※ ZOOM 온라인 병행
일시: 2020년 12월 18일 (금) 13:00-18:00※ ZOOM 온라인 진행
일시: 2020년 12월 18일 (금) 13:00-17:00※ ZOOM 온라인 진행
일시: 2020년 12월 20일 (일) 16:00-18:00※ ZOOM 온라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