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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2024 SNUAC WEEKLY (3월 셋째 주)
다양성+Asia 아시아 브리프
 
FEATURES THIS WEEK
모두를-위한-양질의-교육

[출판]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

본서에서 다루는 내용의 핵심은 아시아에 위치하고 있는 10개국의 사례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교육을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실현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것이다. 이는 아시아라는 지리적, 문화적, 사회적 특징을 앞세운 상황에서 공통된 무엇인가를 전제하고 이들의 교육이 실천, 수행되는 특징을 찾아 정리하려는 시도와는 거리가 멀다. 특히 본서에서 개념화하는 교육은 한 사회의 실재로서 설명되고 분석되는 내용으로, 이는 교육을 하나의 철학적이고 이념적인 지형으로 온당한 가치를 추구하는 내재적 의미와 실천으로 다루진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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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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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아프리카 기후변화에 '이촌향도' 가속화…"도시 큰 부담"

[아시아연구소 아시아-아프리카센터 학술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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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REVIEWS
축소_a국가론 세미나

[아시아도시사회센터] CAUS 도시세미나 4 - '국가론' 세미나

아시아도시사회센터에서는 2025년 1월24일부터 2월28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밥 제솝의 〈국가론〉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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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_국가론 역자 초청 북토크

[아시아도시사회센터] CAUS 도시세미나 4 - '국가론' 세미나 북토크

아시아도시사회센터의 이번 북토크는 지난 1월부터 참여해 온 세미나를 결산하는 의미 외에도, 〈국가론〉 역자인 경남대학교 지주형 교수를 초청해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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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프리카센터, 중앙아시아센터] 도시로의 기후이동성: 에티오피아 사례

2025년 3월 10일(월)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아시아-아프리카센터가 동 연구소 중앙아시아센터 이주·난민연구단과 공동 주최한 제22회 서울대 아프리카 세미나가 약 50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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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연구소] 니켈에서 전기차로?: 인도네시아의 법, 정책 변화와 초국적 기업의 대응

3월 12일, 아시아연구소 국제회의실에서 아시아연구소 기획과제 〈아시아의 산업-노동 전환 연구〉 오픈 콜로퀴움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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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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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는 아시아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외 우수학자들의 교류 및 아시아연구소와의 협력을 위하여 방문학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5학년도 상반기 아시아연구소 방문학자 프로그램 참여 연구진을 소개합니다.

프로필사진_지현정

[방문학자] Hyunjung Chi

Hyunjung Chi specializes in the social and cultural history of twentieth-century Korea and the history of medicine/psychiatry. She completed her PhD at the Department of Asian Languages and Cultures at UCLA. Her dissertation,“Managing the Distressed in an Age of Anxiety: Psychiatric Knowledge and Practice in South Korea, 1945-2000,” explored Korean psychiatrists as historical actors and examined their efforts to expand their profession, as they were developing their understanding of politics, illness, and normality, both within Korea and in a transnational context. Chi holds an MA in Sociology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a BA in History from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Her work in the history of psychiatry in Korea has been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Korean History, and her contributions to humanities research are forthcoming in various jour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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