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2014년 선거, 젊은 유권자층 그리고 민주주의의 미래


Youth, 2014 and the future of democracy

젊은 층은 다음 선거에서 중요한 그룹의 하나이다. 2011년 2억 4천 113만명 인구기준으로 보았을 때, 16-30세 유권자는 유효유권자의 25.69%를 차지한다. 젊은 층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선거에서 젊은 층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국가의 젊은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젊은 층은 정치적으로 무의식적인 층과 의식적인 층으로 구분될 수 있다. 첫 번째 그룹은 정치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부족하다. 이러한 젊은이들은 정치교육의 부족으로 정치가 그 어떤 것과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정치적 개입은 매일의 일상적인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쓸모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들의 대부분은 낮은 교육수준을 보이고, 정치적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매체에 접근이 충분하지 않다. 이러한 모든 것은 젊은 유권자층을 정치적으로 무관심하게 만들고, 투표를 포기하도록 이끈다. 어떤 이들은 무능한 후보자들에게 투표하는 것에 설득되곤 한다.

젊은 층의 두 번째 그룹은 정치적으로 박식하다. 이들은 대부분 높은 교육수준을 가졌고, 다양한 매체에 충분히 접근할 수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저널리스트, 학자, 젊은 활동가, 공무원 또는 NGO 전문가로서 그들의 전문가적인 삶에 있어서 정치는 익숙해졌다. 정치적으로 의식이 있는 젊은이의 대부분은, golput(인도네시아 말로 golongan putih, 영어로 white group)로서 투표를 회피하는 유권자이다. 그들은 어떻게 금권정치가 선거를 지배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실망하고 있다.

선거가 그들과 관련되어 있고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가 중요하다는 믿음을 가진 젊은이들이 있다. 이러한 현명한 젊은 유권자들은 종종 선거에 경합하는 후보자들의 공약과 신뢰성에 대한 조사를 수행한다.

선거에 참여하는 것을 보았을 때, 현명한 젊은 유권자들의 상대적으로 작은 비율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지난 2009년 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회(KPU)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에서 72.09%와 총선에서 70.99%가 투표율이었다. 유권자의 30%가 집에 있었다. 좀 더 비판적인 젊은층이 이 숫자에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고 믿어진다.

특히 젊은층 사이에 불충분한 정치적 지식의 두려움이 있을 때, 정치교육은 시급하다. 학교는 선거의 중요성에 대하여 학생들을 교육시킬 수 있다. 그 또는 그녀의 능력, 신뢰성, 공약이 고려되어짐에 따라 미래의 지도자들은 선출되어야 하고, 그들에 대한 평가도 개방되어야 한다. 정치적 정보의 유포는 도시 그리고 농촌지역의 중산층 이하 계급의 젊은 층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확대되어야 한다. 선거에 있어서 젊은 유권층의 참여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방문학교, 공공영역에서의 소통, 소설 매체 등의 활용과 같은 다양한 전략이 수행되어져야 한다.

하지만 젊은이들의 불신과 정치체계에 대한 존경의 부족은 정치 시스템 자체를 고침에 따라 오직 회복될 수 있다.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그리고 신뢰할 만한 지도자들이 선출됨에 따라, 젊은이들의 신뢰는 결국 회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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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jakartapost.com/news/2014/03/02/youth-2014-and-future-democrac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