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로 보는 동남아 ② 마닐라 | 美 식민지배 이후 인프라 개발되며 성장 본격화 – 세계 3대 BPO 산업 중심지로 국가 경제 발전 주도


동남아의 최대 도시는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로 인구는 1287만7253명(2015년 기준)이다. 하지만 이 수치는 마닐라‘시’의 인구가 아니다. 통상 필리핀의 수도라고 생각하는 도시의 공식 명칭은 국가수도지역(National Capital Region)이라는 광역단위로, 메트로 마닐라(Metro Manila)로 불린다. 메트로 마닐라는 총면적이 638㎢로 크게 4개 권역, 즉 수도지역(마닐라), 동부 마닐라지역(케손시 등), 북부 마닐라지역(칼로오칸시 등), 남부 마닐라지역(마카티시 등) 총 16개 시와 1개 군으로 구성된 광역도시지역이다. 마닐라는 필리핀 제도의 본섬인 루손의 서남부에 위치하며 항구로서 천혜의 조건을 갖춘 마닐라만과 필리핀 최대의 담수호 라구나호를 잇는 파식강 하구에 위치하고 있다. 파식강은 메트로 마닐라를 남북으로 가르는데, 현재 19개의 다리가 남북을 연계하는 주요 교통로로 기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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