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학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시아센터 전문가 초청강연: 한국학 안경을 끼고 본 이미지 너머의 동티모르


2021년 2학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시아센터 전문가 초청강연 3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는 동티모르국립대 한국학센터의 최창원 센터장님을 초빙하여『한국학 안경을 끼고 본 이미지 너머의 동티모르 』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제목: 한국학 안경을 끼고 본 이미지 너머의 동티모르

일시: 2021년 12월 15일 14:00-15:30

발표자: 최창원(Choi Changwon), 동티모르국립대 한국학센터

장소: 동남아센터 줌 회의실 https://snu-ac-kr.zoom.us/j/7392216816

주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시아센터

문의: 동남아센터 (02-880-2695, seacenter@snu.ac.kr)

 

강연 내용:

2021년 10월 동티모르의 외국인 영웅 한 명이 사망한지 얼마 후, “이제 막샬(Max Stahl)도 죽었다. 그런데…” ‘현대한국사’ 수업 첫 시간에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던 신임 주한 동티모르 대사, 그레고리오 데 소우사(Gregorio De Sousa)는 한국에 부임해서 만난 자리에서 위에 말에 다음과 같이 말을 이어갔다. “아직도 동티모르는 막샬이 세계에 알린 산타크루즈 대학살이 일어나는 위험한 나라의 이미지로 생각하는 외국인들이 많아 안타깝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때는 인종학살의 처참함을 알려 독립에 기여한 영웅 막샬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 참혹한 이미지로 동티모르을 누르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이 강연은 작게나마 그 한계의 틀을 깨고자 한다. 방송매체와 편견, 고정관념, 현지에 대한 몰이해가 만들어낸 동티모르에 대한 이미지 그 너머의 실제를 오랜 기간 동티모르인과 함께하며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강연자 소개:

2008년 하나의 결정으로 지금껏 13년차 동티모르국립대에서 가장 오래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교육활동가다. 동티모르 장관을 대상으로 한 통역일을 계기로 동티모르에 첫 방문하여 우연한 기회에 동티모르국립대 총장님을 만나 ‘리더십’과 ‘한국어교육’을 부탁받았다. 그간 사회과학부, 경제학부, 교육학부에서 한국학과 관련된 다수의 과목을 지도해 왔다.

덩실덩실 AsIA문화축제- 인도네시아: 누산따라에서 상상의 공동체로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 일환으로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AsIA지역인문학센터’에서 수행하는 ‘덩실덩실 AsIA문화축제’는 햇살좋은 가을날, 아시아문화에 관심 있는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인문행사입니다. 올해는 세계 인구 4위, 면적 세계 14위이며 17,0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누산따라)이자 다민족, 다언어, 다종교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배려하고 합심하여 다양성 속의 통합을 잘 이루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특집으로 마련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잘 보존된 자연환경에 오랜 역사속의 다양하고 화려한 문화유산과 다민족의 다양한 문화전통까지 잘 보존하고 있는 문화국가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경제적으로 GDP규모 세계 16위에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경제규모가 클 뿐 아니라 한국과는 수출·수입 7위이면서 2017년부터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상태이며 2021년 현재 한류지수 1위로 우리나라와는 많은 부분에서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가 모르는 사이 많이 다가선 관계가 된 인도네시아를 제대로 알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행사 계획

1일차(11월 11)
개회사 및 축사 사회 유병록(SNUAC 연구교수)
10:30~11:00 개회사▪아시아연구소 박수진 소장

2. 축 사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현 대한민국 주인도네시아 박태성 대사

인도네시아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여주다(강연 및 토론) 사회 최경희(SNUAC 연구교수)
11:10~12:00 인문학으로 만나는 바틱(Batik)과 자바정신 사공경(한인니문화연구원장)
12:00~13:30 점심시간
13:30~14:20 신이 머무는 그림자 와양 꿀릿(Wayang Kulit) 노경래(『한국인이 알아야 할 인도네시아』 저자)
14:30~15:20 세속적인 신성신성한 세속:발리의 UNESCO 세계문화유산 이야기 김예겸(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15:30~16:30 토론조태영(전 주인도네시아 대사), 유진숙(전 한-아세안센터 아세안홀 관장),

이창규(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교(ITB) 강사)

2일차(11월 12)
인도네시아를 말하다(토크쇼) 사회 최경희(SNUAC 연구교수)
14:00~14:10 1. 개회사▪ 아시아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 권오영 교장

2. 축사

▪ 전 주인도네시아 김영선 대사

14:10~17:40(각 발표 20분,

토크 30분)

발표 및 토크
1) 인도네시아 정착 100년사를 말하다 박재한(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영상)김문환(『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 대표집필자 )
2) 한국인 무슬림이 인도네시아 이슬람을 말하다 제대식(동명대학교 교수)이강현(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3) 한국 속인도네시아인들의 삶을 말하다 박광우(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4)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현재와 미래를 말하다 페브리아니(서울대학교 박사과정)
토론자: 엄은희(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한승훈(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

송승원(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박준영(서울대학교 박사과정),

비키(참고토론, 한국소재 인도네시아 전문가협회장)

2021년 2학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시아센터 전문가 초청강연: 보편적 출생등록을 위한 태국의 국적법, 주민등록법 개혁과 그 시사점


2021년 2학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시아센터 전문가 초청강연 2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는 전북대학교 무형유산정보연구소의 한유석 선생님을 초빙하여『보편적 출생등록을 위한 태국의 국적법, 주민등록법 개혁과 그 시사점』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제목: 보편적 출생등록을 위한 태국의 국적법, 주민등록법 개혁과 그 시사점

일시: 2021년 11월 17일 16:00-17:30

발표자: 한유석(Han Yuseok), 전북대학교 무형유산정보연구소

장소: 동남아센터 줌 회의실 https://snu-ac-kr.zoom.us/j/7392216816

주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시아센터

문의: 동남아센터 (02-880-2695, seacenter@snu.ac.kr)

 

강연 내용:

태국은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오랜 기간 동안 비주류 타자들의 유입이 지속되었다이로 인해 태국 사회에는 비주류 타자들을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방식의 통치의 테크놀로지가 작동해 왔다이 강연에서 강연자는 1) 태국 사회 비주류 타자들에 대한 통치의 테크놀로지로서 타자에 대한 (부정적명명과 범주화그리고 그 효과에 대해 살펴본다. 2) 이는 타자에 대한 차별이라는 필연적 결과를 낳았는데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태국의 노력도 함께 살펴본다. 3) 이러한 노력의 대표적인 예로 2008년 국적법주민등록법 개정이 갖는 의미(보편적 출생등록을 위한 진일보)에 대해 살펴보고한국 사회에 어떤 시사점을 던져주는지 함께 생각해 볼 것이다.

 

강연자 소개:

  • 현 전북대학교 무형유산정보연구소 연구교수(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 전 태국 프린스 오브 쏭클라 대학교(Prince of Songkla Univiersity) 방문학자
  • 전 태국 치앙마이 대학교(Chiang Mai Univiersity) 방문연구원

2021-2학기 동남아 열린 강연 : 『역사편』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신남방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흐름들에 의해 동남아시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현재, 동남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한 줄기로써 서울대학교 아시아 연구소 동남아센터는 사회과학연구원 신흥지역연구산업단과 함께 동남아의 역사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한국과 아세안의 교류가 강화되는 현재 동남아의 역사, 특히 현대사를 살피는 일은 교류하는 국가의 정치·경제·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이에 따라 동남아센터는 이번학기 동남아의 여러 국가 중에서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초점을 맞춰 식민지와 전쟁을 겪은 두 국가의 현대사를 살펴보는 내용의 열린강연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번호 일시 강연자(소속) 발표 내용
1 2021년 11월 5일 금요일 윤대영(서울대) 비교와 지역으로 보는 베트남 역사의 멀고도 가까움
2 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이한우 (서강대) 베트남 현대사 속의 분단, 전쟁 및 통일
3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여운경(서울대) 네덜란드 식민지배와 “인도네시아”의 등장
4 2021년 11월 26일 목요일 송승원(한국외대) 인도네시아 현대사 개괄

 

  • 참여 대상: 본 강연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
  • 일시: 11/ 5, 12, 19, 26 (금) 오후 5:30-6:50 (60분 강의, 20분 질의응답)
  • 강의 방법: 동남아센터 온라인 줌 회의실에서 강연 진행, 라이브로 송출 (녹화 예정)
  • 주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신흥지역연구사업단

 

강연자 및 강연 내용

 

1.강연자 : 윤대영,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프랑스 파리7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동남아시아사며, 주로 베트남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과 동북아시아를 연계하는 연구를 비교사, 지역사 차원에서 진행해 왔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마주보는 두 역사 인천과 하이 퐁>>(2010), <<1862-1945, 한국과 베트남의 조우>>(2013), 역서 <<베트남 현대사: 통일에서 신공산주의로 1975-2001>> 등이 있다.

강연내용

이 강의는 베트남의 전반적인 역사를 비교사(comparative history)와 지역사(regional history)의 관점에서 접근한다. 4,000년의 역사 중에서 근현대 이전의 전통 시대 역사는 한국사와의 비교를 통해 이해하면서 베트남사 고유의 특성을 파악해 본다. 이 과정에서 주변 지역, 특히 중국과 참파 및 캄보디아와의 대외 관계가 다루어진다. 아울러, 근현대 시기의 역사는 인도차이나반도를 벗어나 세계 곳곳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파악한다.

 

2.걍연자 : 이한우.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및 동남아시아학 협동과정 교수

현재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및 대학원 동남아시아학 협동과정 교수로 있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베트남 개혁정책을 연구하여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베트남의 정치경제 개혁 및 체제 전환과정, 한국-베트남 관계 등이다. 최근 발표한 연구로 “베트남의 정치적 보수화와 경제개혁의 지속: 제12차 및 제13차 공산당대회 분석”(2021), “베트남 개혁 시기 국회 조직 및 기능의 지속과 변화”(2020), “Road to Normalization between South Korea and Vietnam: Factors and Policy-making Process”(2020), “한국의 베트남 연구”(안청시‧전제성 편. 2019. 󰡔한국의 동남아시아 연구: 역사, 현황 및 분석󰡕) 등이 있다.

강연내용

베트남은 19세기 말부터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았고, 1941년부터 일본과 프랑스의 공동 지배를 받았다. 1945년 일본이 항복하며 베트남이 독립을 선포했으나, 곧 프랑스가 식민 지배를 복구하려고 획책하여 제1차 인도차이나전쟁을 치른 후, 1954년에 분단되었다. 그 이후 남북 베트남 및 미국을 비롯한 국가들이 참여하여 전쟁을 치렀다. 이것이 제2차 인도차이나전쟁, 곧 베트남전쟁이다. 베트남은 1975년에 마침내 통일을 이뤘고 그 이후 남북 사회의 통합을 추진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겪은 베트남인들의 경험은 유사한 역사적 과정을 거친 한국인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이 강연은 베트남 현대사의 전개 과정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3.강연자 : 여운경,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 부교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학사, 동 대학 국제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 연구 분야는 인도네시아/동남아시아 근현대사이고, 탈식민지화 과정에서 인도네시아의 정치, 사회적 변동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HK조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아시아언어문명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동남아학회 편집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 학회 연구위원장을 맡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베스털링을 찾아서: 1950년대 인도네시아의 탈식민지화와 네덜란드인 문제」(2018), 「1950-60년대 정치변화와 수카르노의 “혁명” 」(2017) , “Illegalizing Licitness? Bartering along the Indonesian Borders in the Mid-20th Century” (2016) 등이 있다.

강연내용

본 강의는 지금의 인도네시아 지역이 네덜란드의 식민지배를 받게 되는 과정과 그로 인한 사회변화를 소개한다. 19세기 이후 네덜란드령 동인도(Netherlands East Indies)라는 이 지역에서 어떤 정치사회적 변화들이 발생했는가, 그리고 그런 변화들이 어떻게 인도네시아 민족주의의 발전과 “인도네시아”라는 정치적 실체의 등장에 기여했는가를 살펴본다.

 

4. 강연자 : 송승원, 한국외국어대 말레이인도네시아어 통번역학과 교수

미국 오하이오대에서 인도네시아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강대 동아연구소에서 HK교수를 거쳐 한국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한국동남아학회의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와 말루쿠 지방의 역사에 대해 많은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전통시대의 사회계급과 기원신화, 종족관계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의 연구로는 Jin Worship, Founders’ Cults, and Social Relations in Tidore, Indonesia (2021), The Revival of Adat and the Articulation of the ‘Kingdom slot’ in Loloda, North Halmahera, Indonesia (2021), A heavenly nymph married to an Arab sayyid: stranger-kingship and diarchic divisions of authority as reflected in foundation myths and rituals in North Maluku (2019), Origin narratives, origin structures, and the diarchic system of Buton kingdom, Indonesia (2018) 외 다수가 있다.

강연내용

본 강의는 인도네시아의 현대사를 개괄적으로 설명한다. 식민이 종료한 이후, 인도네시아에서 민족주의가 태동하는 과정과 이데올로기 세력의 성장과 격돌, 대통령 집권기의 특징에 대해 소개한다. 각 집권기 별로 설명해보고자 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초대 대통령 수카르노가 판차실라라는 국가 이데올로기를 통하여 구축하고자 한 인도네시아 공화국의 방향은 무엇인가? 수카르노는 냉전이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어떻게 몰락했으며, 냉전 이데올로기는 동시에 수하르토가 차기 대통령이 되는 데 어떠한 역할을 하였는가? 개발의 아버지라 불리던 수하르토는 왜 몰락하였고, 이후 포스트-수하르토 시대의 특징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가? 개혁기에 차례로 등장한 유숩 하비비, 압두라흐만 와히드,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그리고 현재의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각 대통령의 집권기는 수하르토기와 어떠한 공통성과 차별성을 가졌는가? 이 강의는 짧은 시간이나마 인도네시아 현대사가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발전해 왔는지를 추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2021년 1학기 전문가 초청강연: 아세안 진출 지렛대 국가, 왜 태국인가?


2021년 2학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시아센터 전문가 초청강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는 태국 랑싯대학교의 전창관 교수님을 초빙하여『아세안 진출 지렛대 국가, 왜 태국인가?』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제목: 아세안 진출 지렛대 국가, 왜 태국인가?

일시: 2021년 9월 29일 16:00-17:30 (태국시간 14:00-15:30)

발표자: 전창관 / Chun, Chang Gwan (태국 랑싯대학교 인문대학 한국어학과 교수)

장소: 동남아센터 줌 회의실 https://snu-ac-kr.zoom.us/j/7392216816

주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시아센터

문의: 동남아센터 (02-880-2695, seacenter@snu.ac.kr)

 

강연 내용:

태국을 ‘단순한 관광목적지 국가’ 또는 ‘일본의 대외경제 뒷마당화 국가로 전락한 여타 국가의 기업 진출여건 자체가 불합리한 나라’로 여기는 시각에서 벗어나  ‘신남방 진출 지렛대 국가’로 인식해야 할 필요가 있다. 동남아 2위 경제대국으로 CLMV 국가들과의 기술교류를 비롯한 물류 운송의 전략적 허브국가인 태국은 아세안의 디트로이트로 불리우는 역대 최대의 자동차 산업국가임과 동시에 전기·전자산업 밸류체인 보유국이다. 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의 산업 리더십 국가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식품제조, 농수산 가공기술단지, 자동차 생산, 바이오 경제단지 등을 총망라한 태국의 동부경제회랑(EEC) 구축작업 등을 기회 삼아 한국기업들의 더 큰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로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제조업 밸류체인 연계와 글로벌 유통시장 확보의 교두보 국가 역할은 물론, CLMV 국가 진출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진출의 지렛대 역할을 할수 있는 나라가 바로 태국이다.

 

강연자 소개:

-태국 랑싯대학교 인문대 한국어학과 교수
-한국외대 동남아연구소 초빙연구원
-한국태국학회 해외고문
-한국외대 태국어학과 졸업
-태국 빤야피왓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MBA in Modern Trade Business Management)
-아세안익스프레스 기자
-코트라 방콕무역관 자문위원
-맨테크 커뮤니케이션즈, 외식체인 더비빔밥 대표
-前 삼성전자 태국법인 가전마케팅팀장

[안내] 2021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 연사 및 프로그램


2021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
일자: 2021년 9월 3일 (금) 오후 3시
장소: ‘2021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 홈페이지 (https://aseanrokculturesummit.kr/) *오픈 예정일: 8월 중순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올해 2회차 열리는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은 한아세안 국가 간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을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한-아세안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실시간 토론을 통해 다양한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1-2학기 동남아 연구소모임 지원 사업 공고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에서는 동남아시아 지역을 연구대상으로 삼고 석사 및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하고자 하는 학내 대학원생들의 소그룹 연구모임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전체 연구소모임의 첫 모임, 마지막 모임은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고, 각 개별 연구소모임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및 오프라인 모임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임.

[지원내용]
  • 세미나 장소 및 식비 지원 (아시아연구소 세미나실, 식비가 예산의 60%를 넘지 않는 선에서 자율 운용)
  • 교재 구입비, 인쇄비 등 연구비 지원 (견적서 제출하면 센터에서 결제)
  • 소그룹 연구모임에서 관심을 갖는 주제의 국내 연구자와 네트워크 연결
  • 연구팀이 운영되는 기간 동안 1인당 15만원에 해당되는 재정지원을 할 예정
[신청 방법]
  • 동남아 지역을 연구할 수 있는 ‘소그룹 연구팀’을 최소 3명에서 최대 5명으로 모임을 구성하여, 연구계획서 (양식 첨부)를 작성해서 seacenter@snu.ac.kr로 9월 28일 오후 4시까지 제출
  • 연구팀 운영기간은 2021년 10월에서 2022년 1월말까지, 최소 5회 이상의 연구모임을 운영해야 함
  • 연구계획서 양식은 동남아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서 작성
  • 연구계획서는 1-2쪽으로 작성할 것
  • 합격팀의 경우 연구모임 조장에게 개별연락
[의무사항]
  • 연구세미나 모임은 최소 5회 이상의 모임을 가져야 함 (전체 모임 2회 포함)
  • 전체 첫 모임: 연구주제 및 팀 별 연구모임 진행방법 발표
  • 전체 마지막 모임: 연구주제 결과발표
  • 2022년 1월 28일까지 최종연구활동 결과보고서 작성하여 제출 (A4로 10쪽 내외)
[문의]
  • 전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 02-880-2695
  • 메일: seacenter@snu.ac.kr

 

연구계획서 양식

[안내] 2021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 피날레 공연 참여자 모집


2021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
일자: 2021년 9월 3일 (금) 오후 3시
장소: ‘2021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 홈페이지 (https://aseanrokculturesummit.kr/) *오픈 예정일: 8월 중순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한-아세안 국가 간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을 위해 올해로  2회차 열리는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에서 피날레 공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한-아세안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실시간 토론을 통해 다양한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채용공고]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비교문화연구소 신흥지역연구사업 전임연구인력 채용 공고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비교문화연구소

전임연구인력 모집 공고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비교문화연구소가 수행하고 있는 한국연구재단 신흥지역연구사업 연구과제에 참여할 전임연구원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1. 연구과제명

정부 및 기업의 수요에 기반 한 동남아 VIP 로컬사회 연구와 컨설팅

 

2. 채용분야

인도네시아 지역 연구(인도네시아 관련 연구실적 보유자)

*우대사항

– 인도네시아 한인 연구

– 인도네시아 한인 기업연구

– 인도네시아 로컬 정치, 경제, 사회문화 연구

 

3. 지원 자격 및 전형방법

지원 자격

전임연구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는 연구자로서 지원마감일 현재 채용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전형방법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 발표 심사

 

4. 신 분

한국연구재단 신흥지역사업에서 규정한 전임연구인력

 

5. 근무조건

임용기간: 1년간(2021. 09. 01. ~ 2022. 08. 31.)

임 금: 연봉 4,400만원 이상(4대 보험 및 내부규정에 따름, 퇴직금 별도)

. 연간 현지조사비, 연구과제 관련 국내외 출장비, 논문 게재료 지원 등

 

6. 제출서류

. 1차 심사 제출서류

– 연구원 지원서(제시양식)

– 자기소개서(자유양식)

– 심사용 논문 1편(최근 5년 이내의 학위논문 또는 학술지게재논문)

최종합격자 제출서류는 비교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 임용에 필요한 서류를 해당자에 한해 차후 공지함.

서류제출양식은 아래 활성화되는 첨부파일 클릭

    ->첨부파일-신흥지역연구사업-전임연구인력-채용공고-및-지원서

 

7. 전형 일정

서 류 제 출: 6월 23일(수) ~ 7월 6일(화) 오후 5시 일괄 마감함.

면 접: 면접일 7월 16일(금) [면접대상자 통보 7월 9일(금)]

임용서류제출: 7월 19일(월) ~ 7월 23일(목)

임 용: 9월 1일(수)

 

8. 서류제출방식: e-Mail 접수 (viplocal.snu@gmail.com)

 

9. 지원자 유의사항

1) 서류 미비 시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

2) 제출서류 위ㆍ변조 등의 부정 사실이 확인되면 계약 무효

 

10. 기 타

가. 이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근로기준법을 따릅니다.

나. 자세한 사항은 다음 연락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전화: 02-880-2695

– 이메일: viplocal.snu@gmail.com

2021- 1 신진박사 초청강연: 태국 북부 생태농업 운동의 확산과 지식 형성: 시민사회-대학-농민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2021년 1학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시아센터 신진박사 초청강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는 동남아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신진박사를 초빙하여 강연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태국 북부 생태농업 운동의 확산과 지식 형성: 시민사회-대학-농민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주제로 두 번째 신진박사 초청강연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제목: 태국 북부 생태농업 운동의 확산과 지식 형성: 시민사회-대학-농민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일시: 2021년 6월 10일 오후 4시 (한국시간)

발표자: 정다정(Da-Jung JUNG), 경인교육대학교(Gyeongin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강사/학술연구교수(Lecturer/Research Professor)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회의실

주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시아센터/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신흥지역연구사업단

문의: 계은진 (02-880-2695, seacenter@snu.ac.kr)

 

강연 내용:

녹색혁명의 영향으로 농업 분야가 산업화되고 수출 주도적인 성격을 가지는 태국에서 1980년대 중반 이후 생태적 원리의 농업체계로의 통합을 강조하는 대안적 농업 운동이 광범위하게 전개되어왔다. 특히 본 강의는 태국 북부 치앙마이주의 생태농업 운동 사례에 주목함으로써, 치앙마이 생태농업 운동의 발생과 확산의 과정을 탐색하고, 어떤 요소들이 운동을 촉진하였는지 고찰한다. 또한, 사회운동을 사회적으로 형성되는 구성적인 활동으로 가정하며 생태농업 운동을 행위자들이 새로운 지식을 형성해가는 인지적 공간으로 이해한다. 특히, 시민사회-대학-농민의 상호작용에 주목하여 참여적 지식형성과 수평적 지식 교환 방식이 생태농업 운동을 열린 인지적 공간으로 만들었고, 새로운 참여자와 지식의 형성을 독려하여 운동의 확장에 기여하였다는 점을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태국의 생태농업 운동은 코로나-19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왔는지에 대해 살펴보며 향후 운동의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모색한다.

 

강연자 소개:

2011-2012 한국국제협력단 동아프리카팀 직원

2013-2015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 연구원

  1. 3-8. 태국 치앙마이대학교 사회과학지속가능연구원(RCSD) 객원연구원
  2. 8. 교육학 박사학위 수여 (서울대 글로벌교육협력 전공)
  3. 8-현재. 서울대, 경인교대, 교원대 강사
  4. 5-현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