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우리나라 5대 유망 소비재의 아세안 내 시장동향 : (1) 의약품


– 아세안 의약품 시장, 2020년까지 연평균 8.4% 성장 전망 –

– 주로 유럽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한국산 시장점유율은 아직 미미함 –

 

 

ㅇ 아세안 의약품 시장 지속 확대 전망

– 세계보건기구의 보편적 건강보장(Universal Health Coverage) 프로그램 추진으로 인해 아세안 각국에 국민 건강보험이 보편화됨에 따라 아세안 의약품 시장이 확대할 것으로 전망

– 소득 수준이 상승함에 따라 아세안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고급 의료 서비스와 프리미엄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임.

 

  ㅇ 아세안 도시화에 따라 만성질환 의약품에 대한 수요 증가

– ISEAS(동남아연구소)에 의하면, 2025년 아세안의 도시화지수는 현재의 42%에서 50%로 높아지고 아세안의 도시 인구수는5억으로 현재 대비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이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백신, 예방약 등의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ㅇ 한국산 의약품의 경쟁력 제고 필요

– 한국산 의약품은 아세안 시장에서 유럽 의약품과 경쟁하기 위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약품 품질 제고 필요

– 또한 싱가포르 정부는 외국 기업의 R&D 센터 유치를 적극 유도 및 지원하고 있음. 다국적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싱가포르에 R&D 센터 설립을 통해 진출하면 글로벌 인재풀이 모이는 싱가포르의 우수 인력풀 및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세안 시장 진출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보임.

 

 

자료원: BMI Research, 유로모니터, Trademap, WHO(세계보건기구), ISEAS(동남아연구소), 한국무역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KOTRA 싱가포르 무역관 자료 종합

 

*원문출처 KOTRA 해외시장뉴스(2017-06-14)

[할랄] 말레이시아 할랄인증…태국, 조건만 맞추면 돼


말레이시아 할랄인증…태국, 조건만 맞추면 돼
할랄시장 “인증 필요성, 종류 등 따져본 후 ‘맞춤형 품질’로 승부”

 

<그래픽=이가영 기자> ©중기이코노미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기업경쟁력실 박소영 수석연구원은 22일 한국무역협회와 한국할랄수출협회, (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이 공동주최한 ‘할랄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에서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까다로운 절차 등을 이유로 인증획득을 어려워하지만, 반드시 할랄인증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내용 중략)

박 연구원이 강조하는 것은 품질경쟁력이다. 할랄시장은 국내기업의 초기진입 시장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구분 등 브랜드보다 품질경쟁력이 우선한다. 따라서 진출하고자하는 시장을 먼저 정하고, 해당 시장에 맞춰 제품으로 승부를 보는 게 유리하다.

박소영 연구원은 성분이나 포장을 간단하게 리모델링하는 등 조금만 노력을 기울여도 할랄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아직까지 대기업 진출이 많지 않아 가격경쟁력, 품질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이라면 선입견없이 도전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했다.

 

*원문출처: 중기이코노미

[KOTRA] 베트남, 한국산 도금강판에 반덤핑 최종판정


– 최종 7.02% 판정, 예비판정 대비 5.38%p 인하

– 한국 POSCO 제조·수출 제품에 반덤핑관세 부과

□ 베트남, 중국 및 한국산 수입 도금강판에 반덤핑 최종판정

 

ㅇ 베트남 산업무역부, 중국 및 한국산 수입 도금강판에 반덤핑관세 부과키로 결정

– 2017년 3월 30일, 산업무역부는 중국(홍콩 포함) 및 한국산 수입 도금강판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를 최종 확정했음(Decision No.1105/QD-BCT).

– 이 반덤핑 제소건은 2016년 3월 3일 조사 착수됐으며 같은 해 9월 1일에 발표된 예비판정(Decision No.3584/QD-BCT) 결과를 토대로 피소 국가 및 품목에 대해 잠정 반덤핑 관세가 부과 중임.

– 최종판정 효력은 고시일로부터 15일 후부터 발생함. 즉, 최종판정 관세율은 오는 4월 14일(베트남 세관당국에서의 수입통관 시점 기준)부터 적용됨.

 

ㅇ 최종 반덤핑관세 부과품목

– HS Code 8자리 기준 35개 품목

 

□ 시사점

 

ㅇ 최종판정 내용의 꼼꼼한 확인과 서류완비를 통한 관세 불이익 방지 노력이 필요함.

– 2016년 9월 1일에 발표된 예비판정과 비교해 Posco가 제조·수출하는 도금강판에 적용되는 최종 관세율이 잠정 관세율대비 5.38%p 인하됐으며, Posco 거래 기업도 한 곳(Samsung C&T Corporation) 추가됐음.

– 반덤핑관세율 부과대상기업과 거래하는 기업으로 잠정 세율에 따라 반덤핑관세를 납부한 우리 기업은 관세 차액을 환급 받기 위한 절차를 확인하고 준비해야 함.

– 또한 베트남과 도금강판을 무역 거래하는 우리 기업 또는 본국으로부터 도금강을 수입하는 진출 한국 기업은 적정한 원산지증명서와 품질검사증명서(또는 제조사증명서)를 구비함으로써 서류미비로 인한 수입 관세 불이익을 미연에 방지해야 함.

 

ㅇ 반덤핑 조사와 관련한 추가 정보는 베트남 경쟁관리국을 통해 문의 가능함.

– 산업무역부 경쟁관리국 국내기업 무역구제소송조사실

· 주소: 25 Ngo Quyen, Hoan Kiem, Ha Noi, Vietnam

· 전화: (+84-4) 222-05002 (Ext : 1039) 또는 (+84-4) 222-05018

– 담당 조사관

· Nguyen Thi Nguyet Nga: ngantn@moit.gov.vn

· Vu Quynh Giao: giaovq@moit.gov.vn

 

ㅇ 2016년부터 베트남 정부는 철강품목에 대한 보호무역조치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바 우리 기업들은 현지 업계동향과 정부시책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수입규제 조치에 대한 사전 대응책을 수립해야 함.

 

 

자료원: 베트남 경쟁관리국(산업무역부 산하) 및 KOTRA 하노이 무역관 자료 종합

원문출처: KOTRA 해외시장뉴스(2017-03-31)

[KOTRA] 지속적인 성장세 보이는 라오스 유아용품시장


– 유아완구제품과 수유제품을 중심으로 –

 

□ 라오스 영·유아용품 시장 현황

라오스 인구구조

 ㅇ 라오스는 인구의 상당수가 30대 이하인 매우 젊은 국가임. 한국을 비롯한 국가들이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가 대두되는 다이아몬드 인구분포를 가지는 데 비해 라오스는 아직은 삼각형을 그리고 있으며 이상적이라고 볼 수 있는 종형으로 점점 변화하고 있음.

ㅇ 1000명당 출산율은 2015년 기준으로 24.25명임. 이는 한국 출산율의 거의 3배에 육박함. 전 세계 수준에서도 아프리카 국가들을 제외하면 상위권이며, 유아용품시장의 성장을 견인한다고 볼 수 있음.

ㅇ 꾸준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전반적인 소비여력의 향상을 고려하면, 쉽게 줄일 수 없는 육아비용 특성상 영아 1명당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음. 또한 출산율도 매우 높은 수준이고 의료기술 보급도 다양한 국제원조기술을 통해 더 개선되고 있으므로 거시적인 관점에서 시장 전망은 좋음.

ㅇ 하지만 라오스 국경에서 태국 북동부 도시인 농카이나 우돈타니까지 각각 10분, 40분밖에 소요되지 않아 많은 라오스 중상류층은 제품 선택의 폭이 넓은 Tesco Lotus(농카이 소재)나 Central Plaza(우돈타니) 같은 쇼핑몰에서 유아용품을 구매하는 것을 선호함.

ㅇ 적은 인구로 내수시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라오스에서는 재고 부담 없이 소량으로 판매할 수 있는 ‘사전예약판매’가 보편적임. 유아용품점 또한 주로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이용해 제품을 홍보하고, 미리 주문을 받아 판매하는 형식으로 운영됨.

□ 시사점

ㅇ 국내에서는 저출산으로 인해 유아용품시장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실정. 해외로 진출하지 않고 국내에만 머물 경우 유아용품업계는 생존하기 어렵다는 것이 유아용품 전문가의 의견

    – 라오스는 현재 높은 출산율로 인해 유아용품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임. 국내 유아용품업계는 라오스 유아용품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고려해 볼 만함.

ㅇ 한국 유아용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라오스 바이어

    – 2017년 4월 한국 유아완구업체가 무역사절단으로 참가할 예정임. 시장성 조사를 위해 레고와 유사한 한국 업체의 유아완구제품을 보여주며 Minipalace(대형 유아용품 매장) 구매 담당자와 상담했으며, 담당자는 한국 유아완구제품을 아주 높게 평가했음. 디자인과 품질이 모두 우수하고 안전성도 높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을 갖출 경우 인기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말함.

    – 따라서 라오스 시장 특성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고려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의 수립과 시행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음. 또한 현지 바이어와 마케팅 전략에 관해 긴밀하게 협력한다면 라오스 유아용품시장 진출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 것임.

자료원: Vientiane Times, CIA World Facebook, KOTRA 비엔티안 무역관 자체 조사

원문출처: KOTRA 해외시장뉴스 (2017-03-27)

[KOTRA] 태국, 다이아몬드 할랄 식품시장 및 인증제도


– 태국 정부,  할랄식품 전진기지화 투자 확대 –

– 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 증대도 할랄산업 확대에 기여 – 

 

 할랄(Halal) 식품
– 이슬람법(Shariah)에 따라 무슬림이 먹고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을 총칭하며, 반대로 금지되는 것은 하람(Haram)이라고 함
– 육류는 주로 양, 소, 닭 등 허용된 고기로 한정되며 할랄 방식으로 도축된 것만 인정
– 모든 종류의 채소, 과일, 곡류 등 비육류성 식품, 모든 종류의 해산물은 허용되며 스낵과 음료 및 가공식품에는 돼지고기 또는 알코올 성분이 없어야 함

 

 
□ 할랄시장 동향

ㅇ 전 세계 할랄 시장 규모는 1조3990억 달러로 2020년까지 약 43% 증가한 2조40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

– 톰슨 로이터에 따르면, 이 중 할랄식품 시장은 전체 할랄 시장의 약 81%를 차지하며 2020년까지 매년 약 5.8% 증가해 1조 585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
ㅇ 태국은 세계 13대 할랄제품 생산국이며 태국 할랄 시장은 연평균 20% 수준으로 성장 중

– 태국의 전체 식품산업 규모는 2015년 기준 약 734억 달러로 GDP의 약 20%를 차지하며, 이 중 수출 비중은 약 42%인 308억 달러에 달함.

 

ㅇ 2016년 태국 정부는 태국을 세계 5위 할랄제품 생산 및 서비스 국가로 진입하기 위한 5개년 전략 계획(2016~2020년)을 발표

– 예산 규모는 7조9000만 밧(2242억 달러)이며 주요 정부 산하 기관, 태국중앙 이슬람위원회 및 할랄표준연구소가 협력해 할랄제품 생산기지 설립, 관리 및 인증, 관련 규정 발간 및 수출입 파트너 관리 등을 시행할 예정(일부는 시행 중)

– 말레이시아 국경과 가깝고 무슬림 비율도 높은 남부 지역에, 대규모 원스톱 할랄 인증센터 및 유통센터를 설립해 할랄식품 수출을 활성화할 계획

 

ㅇ 세계 무슬림 인구 증가 및 태국을 찾는 무슬림 관광객 증가는 태국 할랄시장의 성장 요인으로 작용

– 2016년 약 17억 명에 달하는 세계 무슬림 인구(아세안 내 무슬림 인구는 약 3억 명)는 2050년 28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태국 무슬림 인구는 전체 인구의 4~7% 수준으로 추산되나 태국 유입 무슬림 관광객 수는 2010년 155만 명에서 2016년 271만 명으로 6년간 75% 증가

– 2015년 기준 무슬림 관광객들이 태국에서 소비한 할랄식품은 약 7억454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됨.

 

태국 내 무슬림 관광객 증감 추이

                                                       (단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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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태국 관광국(Department of Tourism) 자료를 기반으로 KOTRA 방콕 무역관 작성

□ 시사점

ㅇ 무슬림 인구 증가 및 태국 유입 무슬림 관광객 증가, 태국 정부의 할랄산업 육성 정책과 더불어 태국의 할랄산업은 더욱 활기를 띨 전망

– GMTI 2015에 따르면 태국은 무슬림 관광객이 선호하는 비무슬림 국가 2위(1위는 싱가포르)를 차지하는 등 무슬림 관광객의 태국 방문 증가는 태국 할랄시장 발달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임.

 

ㅇ 태국의 경우 자국 할랄 인증마크 부착이 필수는 아니어서 우리나라의 할랄 인증으로도 할랄식품 수출 및 유통이 가능하나, 식품 유통을 위한 태국 FDA 승인 및 라벨링 부착 필수

 

ㅇ 우리 업체들의 할랄식품 수출 시 국내 인증을 통한 방법과 수출대상국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는 방법이 있으며, 교차 인증에 대한 정보수집 필요

– 국내 할랄 인증은 KHA(한국할랄인증원) 인증과 KMF(한국이슬람교중앙회) 인증이 있음. KMF 인증의 경우 말레이시아 JAKIM과의 교차 인증 가능

– 대표적인 할랄 인증기관으로는 말레이시아의 JAKIM, 인도네시아의 MUI, 싱가포르의 MUIS가 있음. 해당 3개국은 할랄식품 유통관련 자국의 할랄 인증 및 교차인증체결기관의 인증만을 허용하므로 사전에 교차인증 여부를 필히 확인해야 함.

–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경우 한국 내 인증사무소를 두고 있어 사무소를 통해 MUI 및 MUIS 인증 획득 가능

 

ㅇ 태국 할랄식품 수입비중이 현저히 낮고 식품 강국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한국 기업들은 ‘프리미엄 할랄식품’ 또는 ‘할랄 한식’ 등을 통해 틈새 시장을 공략해야 함.

– 대표적인 할랄식품으로 김치, 고추장과 된장, 불고기나 삼계탕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음.

– 이미 우리 기업들은 라면, 김 스낵, 케이크, 젤라틴 성분을 타 성분으로 대체한 과자류 등에 대해 할랄 인증을 받고, 할랄식품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추세

– 또한 ASEAN 지역 무슬림 고소득층을 겨냥한 인삼 및 홍삼 가공품과 딸기, 배 등과 같은 과실품목도 인기를 얻고 있음.

 

ㅇ 한국의 할랄식품 생산 및 수출업체는 태국에서 개최되는 유관 전시회 및 세미나 참가를 통해 대내외적인 협력 체계를 갖추는 방안도 고려해 볼만함.

2017년 태국 할랄 관련 전시회 정보

전시회

내용

태국 국제 식품박람회

(THAIFEX)

– 기간: 2017년 5월 31일~6월 4일(매년 개최)

– 장소: 방콕, IMPACT

– 주최 기관: Koelnmesse Pte Ltd, 태국상공회의소, 태국국제무역진흥국(DITP)

– 주요 전시품목: 식품, 음료, 사료, 호텔, 식당, 케이터링

– 2016년 참가업체 수: 1,919개 사, 방문객 42,528명

– 비고: AT 한국관 구성

– 홈페이지: www.thailandfoodfair.com

태국 할랄 전시회

(Thailand Halal Assembly)

– 기간: 2017년 12월 중(일자 미정)

– 장소: 방콕, Queen Sirikit National Convention Center

– 주최기관: 태국이슬람중앙회(CICOT), 쯜라롱껀대학교 할랄 과학센터

– 주요 전시품목: 식품, 의류, 귀금속 등

– 홈페이지: www.thailandhalalassembly.com

자료원: 각 박람회 홈페이지

자료원: 태국 투자청(BOI), 식품의약품안전부, 태국이슬람중앙회, 태국산업표준연구원(TISI),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태국관광국, 방콕포스트, 톰슨 로이터 및 KOTRA 방콕 무역관 자료 종합

*원문출처: KOTRA 해외시장 뉴스 (2017-03-28)

[KOTRA] 베트남 정부, 에너지라벨 부착 의무 품목 확대


에너지라벨 의무 부착 품목 5개 추가 –

– 2020년부터 오토바이, 전동자전거에도 의무화 –

 

베트남 정부, 에너지라벨 부착 관련 신 규정 발표

   ㅇ 「에너지라벨 부착 및 최저 에너지효율 적용 대상 품목 리스트 및 시행 일정 규정」 총리 결정문(Decision 04/2017/QD-TTg) 공표

– 2017년 3월 9일 발표된 이 결정문은 기존 5호 결정문(2011년 9월 12일 자 Decision 51/2011/QD/TTg)과 5호 결정문 일부 조항을 개정한 3호 결정문(2013년 1월 14일 자 Decision 02/2013/QD-TTg)을 대체하는 것으로, 오는 4월 25일부터 발효됨.

 

신규 결정문의 주요 내용

   ㅇ (에너지라벨 부착 대상 품목) 5개 품목 신규 추가

– 에너지라벨을 부착해야 하는 수단, 설비를 4개 제품군(가정용 기기, 사무용·상업용 기기, 산업용 기기, 차량)으로 분류해 지정하는 점은 기존 규정과 동일함.

– 기존 규정과 비교해 달라진 사항은 ① ‘산업용 기기’를 제외한 세 제품군에 총 5개 신규 품목이 추가되고, ②기존 품목 가운데 승용차의 적용범위를 ‘7인승 이하’에서 ‘9인승 이하’로 확대한 것임.

· 에너지라벨 부착 대상 신규 품목(5개): LED등, 스토리지 유형 온수기, 노트북 컴퓨터, 오토바이, 원동기장치 자전거

– 리스트에 포함된 품목의 베트남 국내 생산자와 수입자는 제품 출시 전 베트남 산업무역부에 에너지라벨 발급 신청을 해야 함.

<표 1> 에너지라벨 부착 의무대상 품목 관련 신구 규정 비교

기존 규정 신규 규정
1. 가정용 기기

– 직관 형광등

– 콤팩트 형광등

– 형광등용 전자 및 전자기식 안정기

– 에어컨

– 냉장고

– 가정용 세탁기

– 전기밥솥

– 선풍기

– 텔레비전

 1. 가정용 기기

– 직관 형광등

– 콤팩트 형광등

– 형광등용 전자 및 전자기식 안정기

– 에어컨

– 냉장고

– 가정용 세탁기

– 전기밥솥

– 선풍기

– 텔레비전

* LED등

* 스토리지 유형 온수기

 2. 사무용·상업용 기기

– 복사기

– 컴퓨터 모니터

– 프린터

– 상업용 냉장고

 2. 사무용·상업용 기기

– 복사기

– 컴퓨터 모니터

– 프린터

– 상업용 냉장고

* 노트북 컴퓨터

 3. 산업용 기기

– 배전용 변압기

– 전동기

 3. 산업용 기기

– 배전용 변압기

– 전동기

 4. 차량

– 7인승 이하 승용차

 4. 차량

– 9인승 이하 승용차

* 오토바이

* 원동기장치 자전거

출처: Decision 51/2011/QD/TTg, Decision 02/2013/QD-TTg, Decision 04/2017/QD-TTg 및 KOTRA 하노이 무역관 종합

   ㅇ (에너지라벨 부착 이행일정)

– 신규 규정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추가된 5개 품목의 에너지라벨 부착 의무 이행시기는 2020년 1월 1일까지 유예됨. 즉, 2019년12월 31일까지는 자발적 이행기간으로, 이 기간 해당 품목에 대한 에너지라벨 부착 여부는 기업 의지에 달려 있음. 라벨을 부착하지 않더라도 관할기관의 처벌을 받지 않음.

– 7인승 초과 9인승 이하 자동차의 경우 에너지라벨 부착 자발적 이행기간은 2017년 12월 31일까지이며, 2018년 1월 1일부터 의무화됨.

– 기존 품목의 이행일정에는 변동사항이 없음.

<표 2> 에너지라벨 부착 이행일정 관련 신구 규정 비교

기존 규정 신규 규정
1. 가정용 기기 · 산업용 기기

에너지라벨 부착 의무 이행 품목

– 직관 형광등

– 콤팩트 형광등

– 형광등용 전자 및 전자기식 안정기

– 에어컨

– 냉장고

– 가정용 세탁기(일반 및 드럼 세탁기)

– 전기밥솥

– 선풍기

– 텔레비전

– 삼상 배전용 변압기

– 전동기

1. 가정용 기기 · 산업용 기기

에너지라벨 부착 의무 이행 품목

– 직관 형광등

– 콤팩트 형광등

– 형광등용 전자 및 전자기식 안정기

– 에어컨

– 냉장고

– 가정용 세탁기

– 전기밥솥

– 선풍기

– 텔레비전

– 삼상 배전용 변압기

– 전동기

2019.12.31.까지 자발적 이행, 2020.1.1. 의무이행 품목

– LED등

– 스토리지 유형 온수기

2. 사무용·상업용 기기

에너지라벨 부착 자발적 이행 품목

– 복사기

– 컴퓨터 모니터

– 프린터

에너지라벨 부착 의무 이행 품목

– 상업용 냉장고

2. 사무용·상업용 기기

에너지라벨 부착 자발적 이행 품목

– 복사기

– 컴퓨터 모니터

– 프린터

에너지라벨 부착 의무 이행 품목

– 상업용 냉장고

2019.12.31.까지 자발적 이행, 2020.1.1. 의무이행 품목

– 노트북 컴퓨터

3. 차량

에너지라벨 부착의무 이행 품목

– 승용차(7인승 이하)

3. 차량

에너지라벨 부착 의무 이행 품목

– 승용차(7인승 이하)

2017.12.31.까지 자발적 이행, 2018.1.1. 의무이행 품목

– 7인승 초과 9인승 이하 승용차

2019.12.31.까지 자발적 이행, 2020.1.1. 의무이행 품목

– 오토바이

– 원동기장치 자전거

출처: Decision 51/2011/QD/TTg, Decision 02/2013/QD-TTg, Decision 04/2017/QD-TTg 및 KOTRA 하노이 무역관 종합

  ㅇ 최저 에너지효율 적용 일정

– 신규 규정에 따르면, 새로 추가된 품목 가운데 교통수단을 제외한 3개 품목(LED등, 스토리지 유형 온수기, 노트북 컴퓨터)은 최저 에너지효율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음.

– 해당 3개 품목의 최저 에너지효율 적용 일정은 추후 발표될  「배제 대상 전기사용 제품과 신규 건설 불허 저효율 발전소 리스트 및 일정」에서 규정될 예정. 따라서 관련 규정 추가 발표 전까지는 최저 에너지효율 기준 충족 여부에 관계 없이 베트남 국내 수입과 생산이 허용됨.

 <표 3> 최소 에너지효율 적용 일정 관련 신구 규정 비교

기존 규정

신규 규정
1. 가정용 기기

최저 에너지효율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의 수입과 생산을 금지함.

1. 가정용 기기

최저 에너지효율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의 수입과 생산을 금지함(4에서 규정한 품목 제외).

2. 산업용 기기, 사무용·상업용 기기

최저 에너지효율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의 수입과 생산을 금지함.

2. 산업용 기기, 사무용·상업용 기기

최저 에너지효율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의 수입과 생산을 금지함(4에서 규정한 품목 제외).

3. 백열등

전력 소모량이 60W를 초과하는 제품의 수입, 생산, 유통을 금지함.

3. 백열등

전력 소모량이 60W를 초과하는 제품의 수입, 생산 및 유통을 금지함.

4. LED등, 스토리지 유형 온수기, 노트북 컴퓨터

위 품목의 최저 에너지효율 적용 일정은 추후 발표될 「배제 대상 전기사용 제품과 신규 건설 불허 저효율 발전소 리스트 및 일정」에 대한 총리 결정문을 통해 규정될 것임.

출처: Decision 51/2011/QD/TTg, Decision 02/2013/QD-TTg, Decision 04/2017/QD-TTg 및 KOTRA 하노이 무역관 종합

  ㅇ 베트남의 최저 에너지효율 관련 규정

– 베트남에서 유통되는 기기 및 차량의 에너지효율은 베트남 국가표준(TCVN)에 규정돼 있음.

– 베트남 국가표준에 규정된 각 기기와 차량의 에너지효율은 최저 에너지효율(1등급)을 나타냄.

 <표 4> 베트남의 에너지라벨 부착 의무 품목별 국가표준

구분

품목

국가표준

가정용 기기

콤팩트 형광등

TCVN 7896:2015

직관 형광등

TCVN 8249:2013

형광등용 전자식 안정기

TCVN 7897:2013

형광등용 전자기식 안정기

TCVN 8248:2013

냉장고

TCVN 7828:2013

가정용 세탁기

TCVN 8526:2013

전기밥솥

TCVN 8252:2015

선풍기

TCVN 7826:2015

스토리지 유형 온수기

TCVN 7898:2009

에어컨

TCVN 7830:2015

텔레비전

TCVN 9537:2012

LED등

TCVN 8783:2015

산업용 기기

배전용 변압기

TCVN 8525:2015

전동기

TCVN 7540-1:2013

사무용·상업용 기기

복사기

TCVN 9510:2012

컴퓨터 모니터

TCVN 9508:2012

프린터

TCVN 9509:2012

상업용 냉장고

TCVN 10289:2014

노트북 컴퓨터

TCVN 7189:2009

출처: KOTRA 하노이 무역관 종합

    – 차량 연비 측정은 다음의 국가표준(TCVN)과 기술규정(QCVN)에 의거함.

    · (승용차) QCVN 05:2009/BGTVY, TCVN 7792:2015, TCVN9854:2013 중 하나

· (오토바이·원동기장치 자전거) QCVN 04:2009/BGTVT

 

베트남의 에너지효율 표시 제도

  ㅇ 가정용 기기, 산업용 기기, 사무용·상업용 기기에 부착되는 에너지라벨

– 산업무역부가 이 3개 제품군에 적용되는 에너지라벨 부착 지침작성과 관리·감독업무를 주관하고 있음.

– 산업무역부가 규정한 에너지라벨은 다음의 두 종류임.

· 에너지효율 인증 라벨(Endorsement label): 베트남 국내 시장에서 유통되는 기기 중 일정 기간마다 산업무역부가 결정, 고시하는 고에너지효율 기준을 충족시키는 제품에 부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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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효율 등급 라벨(Comparative label): 베트남의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표시 라벨. 베트남 국내 시장에서 유통되는 동종 품목과 에너지 소비효율을 비교했을 때, 제품의 상대적인 에너지 소비효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제품 비교와 선택을 용이하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음. 제품의 에너지 소비효율에 따라 1~5등급으로 구분해 표시되며 5등급에 가까울수록 에너지절약형 제품임. 에너지효율 등급 라벨에는 제품의 에너지 효율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결정된 등급(별마크 개수로 확인), 원산지, 제품코드, 공칭 용량, 에너지효율, 베트남 기술표준 등이 표시돼 있음(<그림 1> 베트남의 에너지효율 인증 라벨)

 <그림 2> 베트남의 에너지효율 등급 라벨

File TK Nhan nang luong so sanh 03-01-01

  ㅇ 차량에 부착되는 에너지라벨

–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라벨제도를 주관하는 주무부처는 교통부임.

– 차량 에너지라벨 상에 사용 연료와 연비를 표시해 소비자의 연비 비교를 가능케 함으로써 고효율 자동차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그 목적

– 베트남의 차량 에너지라벨은 다음의 두 종류가 있으며 라벨 색으로 구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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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점

  ㅇ 베트남 정부, 에너지이용 효율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 활성화  

–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국제 사회의 의지가 강화되는 가운데 최근 국제사회에 참여에 적극 나서고 있는 베트남 정부도 고효율 에너지 제품의 생산·소비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활발히 보이고 있음.

– 이번 총리령을 발표하기 약 두 달 전인 2016년 12월 말에는 「산업무역부 관할 하에 있는 에너지 사용 기기 대상 에너지라벨 부착 규정 시행규칙(2016년 12월 8일자Circular 36/2016/TT-BCT)*」을 발표해 기존 복잡했던 에너지효율 인증절차로 인한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함(2017년 2월 10일부로 발효).

* ① 현지 시험기관에 의한 강제인증제도에서 자기적합성선언제도(공산품 생산자가 자신의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지의 여부를 스스로 평가, 보증하는 제도)로의 인증제도 전환, ② 6개월을 주기로 했던 인증 갱신규정 폐지, ③ 동일 모델에 대한 시험결과 인정 등 에너지효율 인증절차 간소화가 주 내용

– 앞으로도 에너지 사용과 관련한 베트남 정부의 정책 및 제도 개선작업이 계속될 것으로 관측되는바 이에 대한 유관 기업 및 기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함.

   ㅇ 현지 소비자들의 에너지절약 인식제고로 에너지효율성과 유지비용 절감효과에 초점 맞춘 수출·판매 전략 필요

– 전기요금 인상, 국제유가 불안정으로 인한 연료비 불안정 등으로 전기제품 및 차량의 에너지효율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

– 이러한 분위기에서 ‘에너지효율’ 또는 ‘에너지절약형 제품’ 여부가 현지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음.

– 따라서 베트남 수출을 진행 또는 고려 중인 우리 기업들은 에너지효율 특성을 차별화한 제품 선정과 개발이 필요하며, 에너지 고효율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이 병행돼야 할 것임.

   ㅇ 에너지라벨 부착 및 최저 에너지효율 적용 관련 현지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대처 필요

– 에너지라벨 부착이 의무화된(또는 의무화 예정인) 제품을 생산, 수출하는 우리 기업들은 이와 관련한 현지 법규를 정확하게 이해함으로써 무지 또는 이해부족으로 인한 사업상의 손실을 미연에 방지해야 함.

– 참고로 베트남 세관총국이 2016년 3월 11일에 발표한 공문(1786/TCHQ-GSQL)에 따르면 에너지라벨 부착은 제품의 시장 출시 전에 이루어져야 하는 작업으로 에너지라벨 부착 유무 확인은 세관총국의 소관이 아님. 따라서 수입 통관 시 에너지라벨 부착과 관련한 서류 제출이 필요하지 않음.

– 다만, 수입되는 기기 또는 차량의 최저 에너지효율 충족 여부는 세관총국의 관할 업무이므로 수입제품의 에너지효율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제출이 요구될 수도 있음을 유의해야 함.

 

*자료원: 베트남 산업무역부(MOIT), 현지 언론 및 KOTRA 하노이 무역관 자료 종합

*원문출처: KOTRA Global Window (2017-03-28)

[KOTRA] 성장 잠재성이 큰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 금융기관 축소 등 정부의 구조조정정책으로 금융시장 건전성 확대 예상 –

– 현지 진출을 위해서는 변화하는 규제 정책 파악을 토대로 적극적인 현지화가 필수 –

 

□ 금융시장 현황

  ㅇ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의 규모와 성장세

–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은 2016년 기준 총 자산액 5058억 달러, 대출액 3347억 달러, 수신액 3607억 달러에 이르는 세계 26위 금융시장

– 인도네시아의 상업은행은 총 120개(국영 은행 4개, 민영 은행 116개), 지방 은행은 1634개로 인도네시아 금융 당국은 금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은행의 구조조정을 유도하고 있음.

– 2015년까지는 총자산, 대출액, 수신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2016년에는 약간의 하락세를 보였음.

<표 1> 최근 4년간 금융시장의 규모 (단위: 억 달러)

구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총 자산 4,071 4,911 5,998 5,058
대출액 2,706 3,207 3,950 3,347
수신액 3,010 3,791 4,630 3,607

출처: BMI

   – TEMPO CO. 기사에 따르면 2015년 3월 기준 인도네시아인이 보유하고 있는 계좌 수는 1억6359만 개로 2014년 동기의 1억2312만 개에 비해 32% 상승함.

    – 이에 비례해 은행 이용객 수 또한 점차적으로 증가해 2016년에는 1억 명을 돌파함.

<표 2> 최근 4년간 은행 이용객 수 추이 (단위: 만 명)

구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은행 이용객 수 8,791 9,274 9,899 10,347

출처: BMI

  ㅇ 금융시장의 최근 변화

– 인도네시아 현 대통령인 조코 위도도는 자신이 제시했던 경제성장률 7%를 달성하기 위해 시중 은행의 예대 금리 인하를 추진해가계의 가처분소득을 늘리며 소비를 증진시키고 이에 따라 투자가 증대되는 효과를 유도하려고 함.

– 기존에는 현지 진출을 하기 위해서는 1개의 현지 법인과 자사의 통합으로도 충분했지만, 현재는 인도네시아 금융 당국이 실시하고 있는 은행의 구조조정 정책에 따라 2개 이상의 현지 법인을 통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음.

 

□ 인도네시아 주요 은행

  ㅇ Bank Mandiri

– 1998년에 설립 돼 인도네시아에서 자산 보유가 가장 많은 은행으로 편리한 모바일 뱅킹과 인터넷 뱅킹으로 인해 주거래 은행으로 가장 많이 이용됨. 온라인 쇼핑 데이터를 참고했을 때 이 은행계좌 거래량이 BCA와 더불어 가장 많음. 인도네시아 정부가 6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통화정책이 타 은행에 비해 보수적이기 때문에 빠르게 성장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

  ㅇ BRI

– 1895년 Priyayi Bank of Purwokerto라는 은행으로 시작. 1946년 BRI로 개칭했고 2003년에 국영은행이 돼 중하층민의 안정적인 예금 및 대출사로 손꼽히게 됨. 100만 시민의 은행이라는 별칭이 있음. 그러나 상위층의 저축은 적은 편임. 최근 싱가포르 지역에 지점을 확장 중임.

 ㅇ BCA

– 민영 은행 중 가장 큰 규모로 거래방법이 가장 쉽고 다양함. BRI보다 ATM 기계 수가 적다는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상층의 거래량이 많음. 또한 모바일, 인터넷 뱅킹, 신용카드 거래의 경우, 모든 작은 회사와도 연계가 돼 있어 거래가 편리한 장점이 있음.

  ㅇ BNI

– 2015년에서 2016년 사이에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음. 주로 학생들과 같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은행임. 현재 서울 중구에 해당 지점이 입점함. 한국에 입점한 최초의 인도네시아 은행임.

  ㅇ CIMB NIAGA

– 최근에 생겨난 신흥 강자로 1955년에 신설돼 재정적 위기를 겪었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인도네시아 5대 은행으로 안착했음. 예금자 수를 늘리기 위해 중상위 계층을 타깃으로 하는 정책을 진행 중임.

<표 3> 인도네시아 5대 상업은행 현황 (단위: 십만 달러)

순위

은행명

Assets

Loan

Net Income

1

Bank Mandiri

855,040

533,854

19,872

2

Bank Rakyat Indonesia(BRI)

801,955

521,293

24,242

3

Bank Central Asia(BCA)

537,210

346,300

16,089

4

Bank Negara Indonesia(BNI)

416,574

280,484

10,783

5

CIMB Niaga

233,162

178,407

2,342

출처: BI(2014년 기준)

 

□ 인도네시아의 외국계 은행 진출 현황

  ㅇ 2015년 기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수는 20개로 지점 수는 331개에 이름.

– 외국계 은행의 수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지만 2015년도에는 지점 수가 다소 줄어들었음.

<표 4> 외국계 은행 진출 현황 (단위: 개)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외국계 은행 수 23 23 21 20
외국계 은행 지점 수 455 468 479 331

출처: BPS

 ㅇ 2013년 기준 KB 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의하면 외국계 은행이 경영권을 인수한 은행은 10개임. 이외에도 합작은행, 지점 및 사무소 형태로 다수의 외국계 은행이 진출함.

– 외국계 은행이 경영권을 확보한 외국환은행: Bank CIMB Niaga(말레이시아), Bank Danamon Indonesia(싱가포르), Bank Hana(한국), Bank ICBC Indonesia(중국), Bank International Indonesia(말레이시아), Bank OCBC NISP(싱가포르), Bank of India Indonesia(인도), Bank SBI Indonesia(인도), Bank UOB Indonesia(싱가포르), QNB Bank Kesawan(카타르)가 있음.

  ㅇ 금융시장 진출 방법에 따른 장단점

– 현지 은행과의 합작: 비교적 낮은 리스크와 비용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고 각종 규제를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현지 은행의 경우 합작회사의 이해상충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 현지 은행 인수: 합작의 경우와 달리 독자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며 국민은행의 BII 인수와 하나은행의 인도네시아 PT BANK를 예로 들 수 있음.

– 은행 신규 설립, 지점만 운영: 최소자본금이 많이 들고 당국에서 시중은행의 감축을 진행하기 때문에 승인을 받기 어려움.

 

□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으로 진출한 국내 은행

  ㅇ 금융 감독원에 따르면 2015년 6월 기준 해외 시장에 진출한 국내 은행 중 아시아 지역 진출 점유율은 66.3% 이며 그 중 인도네시아 진출 점유율은 5.56%임.

  ㅇ 이 때, 인도네시아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국내 은행에는 KEB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이 있음.

<표 5>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국내 은행 현황

기업

지점 수

기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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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

1990년에 인도네시아로 진출한 첫 번째 한국계 은행으로써 현재 15만 명의 이용객 중 90%가 현지인으로 이루어져 있어 안정적인 정착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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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개

1992년에 인도네시아 진출을 시작했고 현지 민영 산업은행이었던 SAUDARA 은행과 2007년에 합작해 ‘우리SAUDARA’ 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인도네시아 내에 가장 많은 지점 수를 보유 하고 있는 은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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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

2015년에 Bank Metro Express의 지분 40% 인수를 시작으로 BSI, Centratama Nasional Bank(CNB)은행과 2016년에 합병을 이룸.

출처: 은행별 사이트 및 관련 기사

  ㅇ IBK기업은행은 2012년도에 BRI(Bank Rakyat Indonesia)와의 제휴를 맺었으며 2018년도 말까지 현지 은행 2곳과 인수 합병을 완료할 것이라는 계획을 하고 있음.

  ㅇ NH농협금융은 인도네시아 최대 은행인 만디리 은행(Bank Mandiri)과 2017년 3월 1일 MOU를 체결해 본격적인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인도네시아 진출 시 유의점 및 시사점

  ㅇ 인도네시아의 외화유동성은 취약한 편이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은 대외 충격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함. 다만 경상수지를 중심으로 외화유동성 관련 지표들이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ㅇ 2015년 한-인 금융당국 MOU 체결 이후 양국의 금융 협력 범위는 전 금융 권역으로 확대됐으며 상호협력조항으로 인해 앞으로 인도네시아 금융진출에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ㅇ 인도네시아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으로 기업의 금융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가처분소득 증가로 인도네시아 중산층 인구가 2020년에는 약 2억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기업과 중산층을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한국수출입은행해외경제연구소, 한국 금융 감독 위원회, EY, KB 금융지주 경영연구소, BMI, BI, NICE 신용 평가원 및 KOTRA 수라바야 무역관 자료 종합

*원문출처: KOTRA Global Window (2017-03-08)

[KOTRA] 베트남 시장 공략의 핵심 키워드는 프리미엄


– 소비의 질을 추구하는 소비성향 확산으로 고급제품 선호도 높아져 –

– 전자제품·화장품·의류 구매 시 고급제품 선호 –

  

□ ‘고급’ 찾는 베트남 소비자 ··· 프리미엄 시장이 뜨고 있다

   ㅇ ‘고급의 고급’ 스마트폰 찾는 베트남 소비자들

– 베트남의 한 온라인 매체에 따르면, 현지 한 대형 소매유통업체의 통계 결과(2016년 12월 초 기준) iPhone 7과 iPhone 7 Plus의 판매비율이 35대 65로 나타났음. iPhone 7과 같은 시기에 출시됐으나 더 좋은 사양과 비싼 가격의 iPhone 7 Plus가 두 배 넘게 판매된 것

– 위 내용의 기사에는 미국 시장 내 동종제품 판매비율이 함께 인용돼 더욱 이목을 끌었음. 미국 일간지 USA Today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비슷한 시기 미국 내 iPhone 7과 iPhone 7 Plus의 판매비율은 55대 45로 iPhone 7 판매량이 더 많았기 때문임.

– 현재 베트남 핸드폰 시장은 최저가 스마트폰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도 꾸준히 성장 중임. 하지만iPhone, Galaxy로 대표되는 고급 스마트폰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적지 않은 현지 소비자들이 핸드폰을 교체하고 있어 고가·고급 스마트폰 시장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임.

– 고급 스마트폰은 물론 일반 스마트폰 자체도 현지 소비자들의 소득 수준을 감안했을 때 고가 제품임에 틀림없으나 그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음. 이는 더욱 고급 버전의 제품 구매를 선호하는 현지인들의 소비 방식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

  ㅇ 쌀 수출강국 베트남에서 뜨고 있는 해외 수입 쌀

– FAO(유엔식량농업기구) 통계에 따르면 2014년 기준 베트남은 세계 5위의 쌀 생산국(당해 쌀 생산량 약 4497만 톤)임.

– 이렇듯 풍부한 쌀 생산량을 보유한 베트남에서 자국산 쌀보다 비싼 가격의 외국산 쌀 수요가 늘고 있어 이슈가 되고 있음. 외국산쌀의 주요 수요층은 호찌민시, 하노이 등 대도시에 거주하는 중산층 가구로 파악됨.

* 하노이 시내 대형마트 기준 쌀 판매가격(kg당): 베트남 쌀 1만~2만 동(약 0.4~0.9달러), 태국 쌀 4만~5만 동(약 1.8~2.2달러),한국 쌀 3만~3만4,000동(약 1.3~1.5달러), 일본 쌀 3만4,000~4만 동(약 1.5~1.8달러)

– 특히 베트남에서 유통되는 일본 쌀 대부분은 베트남 현지에서 재배된 일본 품종의 쌀임. 해당 쌀은 일본 직수입 쌀과 거의 동일한 품질을 자랑하나 가격이 매우 저렴해 많은 수요층을 확보 중

– 베트남 현지의 쌀 공급자들도 쌀 브랜드 개발, 유기농 쌀 재배 등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 고급 쌀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있음.

 

□ 베트남 소비자들은 왜 ‘고급’을 찾는가?

   ㅇ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 증대, 현지 소비자들의 지출액 확장에 기여

– 소득은 소비자의 지출능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 때문에 베트남에서 나타나는 고급제품 수요 증가의 주원인으로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수준 향상이 가장 먼저 꼽힘.

– 베트남 국민의 소득수준은 잰걸음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 2008년 1000달러를 돌파한 베트남의 1인당 국민 소득(명목 GDP 기준)은 6년 후인 2014년 2000달러대에 진입했으며 2016년에도 전년대비 100달러 이상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됨.

* 베트남 통계청 추산 2016년 1인당 GDP 2215달러

– 대도시 거주자의 소득수준은 상기 수치보다 훨씬 높음.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찌민시의 2016년 1인당 GDP는 5428달러로 발표됐으며, 수도 하노이의 경우 공식적 통계 부재로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으나 3000달러 중·후반선인 것으로 추정됨.

<그림1> 베트남 연도별 1인당 국민 소득 추이external_image출처: WB(세계은행)

    – 현지 소비자들 역시 과거 대비 자신의 소득수준 향상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소비자 및 시장조사 전문 기업 Nielsen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신의 재정상황이 5년 전보다 나아졌다고 답한 베트남 응답자의 비율이 8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음. 이는 동남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역내 국가 평균(69%)을 훨씬 상회하고 있음.

<그림2> 동남아시아 국가 소비자들의 5년 전 대비 개인소득 개선 체감도external_image출처: Nielsen

  ㅇ 현 재정 상황에 대한 긍정적 인식도 현지 소비자들의 개인 소비지출 증가에 한 몫

– Nielsen 보고서에 따르면 자신의 현재 재정상태와 관련해 “마음껏 지출할 수 있다(I’m able to spend freely)”와 “경제적으로 넉넉하게 살고 있으며 어떤 것을 단지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살 수 있다(I live comfortably and am able to buy something just because I want them)”라고 답한 베트남 응답자의 비율이 각 23%, 51%로 나타났음.

– 이는 역내국 및 아시아 선진국 대비 높은 수치. 1인당 GDP로 산출되는 베트남 소비자들의 실소득 수준이 세계 중하위권임을 감안했을 때 현지 소비자들은 자신의 객관적 소득 수준과 별개로 현재의 재정 상황과 지출 능력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또한 베트남 소비자들의 지출 잠재력이 매우 높음을 시사함.

<그림3> 개인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도 비교external_image출처: Nielsen

  ㅇ ‘고급’ ≠ ‘비싸다’, 현지 소비자들의 고급제품에 대한 인식 변화

– 고급제품을 그저 가격이 비싼 제품으로 치부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베트남 소비자들은 ‘고급제품’을 보다 다양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드러남.

– Nielsen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급제품’을 ‘가격이 비싼 제품’으로 여기는 응답자의 비율은 25%에 불과했으며 ‘고품질의 원료와 재료로 만들어진 제품’, ‘유명 브랜드 제품’으로 인식하는 베트남 응답자의 비율이 각 63%, 62%로 가장 높게 나타났음.

– 이렇듯 고급제품에 대한 인식 변화도 현지 소비자들의 고급제품 소비 확산에 일정 부분 기여하는 것으로 추정됨.

 <그림4> 고급제품에 대한 베트남 소비자들의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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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ielsen

  ㅇ 열악한 소비유통시장 환경이 고급제품 선호를 부추긴다

– Nielsen 보고서는 또한 베트남 소비자들의 ‘고급제품’ 인식 방식에 있어 ‘브랜드 가치’와 ‘제품 디자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는 사실을 지적했음.

– 특히 베트남 일반 소비자들의 브랜드 제품 선호 현상은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방식의 하나로 풀이되고 있음. 경제적으로 성공한 일부 사람들이 자신의 성공을 과시하기 위해 유명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는 이른바 ‘사치성 소비’와는 달리 가처분소득이 제한적인 일반 소비자들도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방법으로 평판 좋은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는 것

– 저급제품과 모조품, 위조품 만연으로 판매제품의 안정성과 품질을 확신할 수 없게 만드는 시장 상황은 양호한 품질, 가급적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음.

– 현지 소비자들은 추가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품질이 보장되는 유명 브랜드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제품 고장으로 인한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최소화하기를 원함.

  ㅇ ‘가성비 추구’에서 ‘가치 소비’로 진화하고 있는 베트남 소비시장

– 베트남 소비자들의 고급제품 선호 현상은 가성비를 쫓는 소비 성향에서 업그레이드된 ‘가치 소비’로도 해석됨. 가성비가 주요 소비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가격이 다소 비싸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늘어나고 있는 것임.

– 인터넷 보급 확산과 SNS(사회공유망)의 발달로 가성비 좋은 제품에 대한 정보 공유가 용이해진 점도 이러한 소비 트랜드 확산에 한 몫 하고 있음.

가치소비
자신이 가치를 부여하거나 본인의 만족도가 높은 소비재는 과감히 소비하고 지향하는 가치의 수준은 낮추지 않는 대신 가격·만족도 등을 꼼꼼히 따져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성향을 지칭              (자료원: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베트남의 프리미엄 제품 유망시장은?

  ㅇ 비싸도 고급 산다 ··· 전자제품 살 때 고급제품 선호

– Nielsen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소비자들의 고급제품 구매 의향이 가장 높은 품목은 전자제품이며 화장품과 의류·신발 구매에서도 일반 제품보다 가격이 비싼 고급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 치아·보디·헤어케어 제품은 물론 육류·수산물, 유제품과 유아용 식품 등의 먹거리 구매 시에도 고급제품을 선호하는 점이 주목할만함.

 <그림5> 베트남 소비자들이 고급제품 구매 의사가 있다고 답한 품목external_image

출처: Nielsen

  ㅇ 고급제품 구매 시 안전, 건강, 환경에 높은 가치 부여

– 제품 특성별 추가지불 의향도에 대한 Nielsen 설문조사 결과, 베트남 소비자들은 ‘일반제품 대비 고품질 제품’ 구매를 위해 일반 가격보다 비싼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음.

– ‘유기농·자연유래성분 제품’, ‘고기능성·고효율성 제품’, ‘친환경·지속가능한 원료 제품’에 대해서도 추가지불 의향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집계됨.

– 이는 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일반 제품을 주로 소비하고 있는 베트남 소비자라 하더라도 일반 제품보다 품질이 뛰어나거나 성능이 좋은 제품 구입에는 흔쾌히 지갑을 열고 있음을 보여줌. 또한 베트남 소비자들이 건강 관련 소비에 관대하며 친환경 소비에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음.

 <그림6> 베트남 소비자들의 제품 특성별 추가지불 의향도external_image

출처: Nielsen

□ 시사점

  ㅇ 소득 증가로 한층 여유로워진 지갑 사정 ··· 성장일로에 있는 베트남 소비력

– 베트남의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이어가면서 현지인들이 체감하는 소득여건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남.

– 또한 현지인들은 자신의 현 재정상황과 지출 능력에 대해 매우 긍정적 태도를 보이고 있어 이들의 소비 잠재력은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됨.

  ㅇ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이 고급제품 수요 증가를 견인

– 구매력 향상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가격민감도가 다소 하락한 것과 동시에 품질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소비의 질을 추구하는 소비문화가 확산되고 있음.

– 이는 고급제품 소비 선호로 이어지고 있어 일반제품 대비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품질이 보장되는 고급제품을 소비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이려는 현지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음.

   ㅇ 베트남 시장 공략의 핵심 키워드는 ‘프리미엄’

– 무조건 싼 제품이 아닌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대 만족도를 추구하고자 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반영한 프리미엄 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음.

– 베트남 소비자들이 고급제품 구매 의사가 높게 나타난 제품군(전자제품, 화장품, 의류·신발, 욕실제품, 일부 식품)의 경우 적절한 프리미엄화 전략을 동반한 현지 시장 진출이 유효할 것임.

– 다만, 확실한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품질과 성능의 차별성, 제품의 친자연적·친환경적 특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확실한 이미지 구축이 선행돼야 함.

 

*자료원:  Nielsen Vietnam, WB(세계은행), FAO(유엔식량농업기구), 현지 언론 및 KOTRA 하노이 무역관 종합

*원문출처: KOTRA Global Window (2017-03-08)

[KOTRA] 캄보디아 농기계시장, 계속 성장할 것


농업기계화 추세는 지속, 한국 제품은 찾아도 없어 –

–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 적극적으로 함께 시장을 개척해야 –

 

□ 농업은 캄보디아 발전의 축

  ㅇ 농업은 캄보디아 GDP의 27%를 차지하고 있고 65%의 인구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중요한 산업임. 캄보디아 정부는 국가경제성장을 위한 사각전략(Rectangular Strategy for Growth, Employment, Equity and Efficiency)의 한 분야로 농업 부분의 개발을선정하고 농업 향상 및 다원화를 목표로 하고 있음.

ㅇ 캄보디아 정부는 국가 소유의 대규모 토지를 농업종사자 및 농기업에 장기 조차하도록 하는 경제적 토지 양여(ELC)제도를 실시함.또한 국제 원조 및 국제 기구와 협력해 다양한 농업분야 프로젝트를 통해 농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음. 농기계 및 농업용 장비 수입 시관세 면제를 통해 영농 기계화 촉진을 지원 중임.

ㅇ 캄보디아 농업 분야에 대한 투자는 지난 10년간 10억 달러 이상이며 매년 5~10건 이상의 중대형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

   ㅇ World Bank의 자료에 의하면 2004년에서 2012년까지 캄보디아 농업분야는 평균적으로 5.3%씩 증가했는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임.  ANZ 은행에서 발행되는 ANZ Royal Business Confidence Index 2017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 정치적 불안감에 따른 시장 침체에도 농업분야는 새로운 활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

– 캄보디아의 주력 농산물은 쌀로 2016년 450만 톤을 생산해 약 40만 톤을 EU 등에 수출하고 있음. 또한 2016년 말 기준 고무 13만㏊(14만8000톤), 카사바 77만1600㏊ 등의 대형 투자를 통한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오렌지(197㏊), 커피(121㏊), 후추, 화훼, 채소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가 매우 활발한 편임.

 

성장하는 농기계시장, 태국 중국 일본이 앞서

ㅇ 캄보디아의 농기계 보유 대수 증가율은 경기에 따라 다소 증감이 있으나, 지난 수년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여 왔음. 특히 가격이저렴하고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Power Tiller의 보유 수는 648% 증가했는데, 이를 통해 많은 일반 농민들도 농업 기계를 활용해 생산성을 증가시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음.

 <표1> 캄보디아 국내 농업 기계 통계(2003~2013) 

 출처: GDA; General Directorate of Cambodia

   ㅇ 최근 캄보디아 정부 발표에 따르면 2016년 말까지 트랙터는 1만8317대, 수확용 기계는 6605대, 동력 경운기는 34만3764대가누적 수입돼 2014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농기계 수입이 증가했음.

ㅇ 캄보디아에서도 젊은 노동력의 도시 이주로 인한 노동력 부족, 정부의 쌀 생산 수출장려정책, ELC(경제적 토지양여 제도) 및 대단위 농업 생산, 고무·사탕수수·카사바 등 산업작물의 대규모 재배, 소농의 농기계 구매를 위한 마이크로 파이낸스 등 할부 금융 확대, 농업조합의 결성 확대 등이 농기계 수요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임.

ㅇ 품목별 수입(총액 기준) 비중을 보면 탈곡·세곡용 기계와 곡물, 채두류 분류·가공기계가 75%를 차지하고 있는데, 캄보디아 농업 작물[쌀(300만㏊ 이상)], 밭 작물과 산업 작물(옥수수, 카사바, 녹두, 콩 등)에 집중돼 있기 때문으로 보임.

<그림1> 2015년 캄보디아 농업 기계별 수입 금액 및 비중(HS code별) (단위: 천 달러)

출처: Global Trade Atlas

  ㅇ 금액 기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탈곡·세곡용 기계(HS code 8433)는 태국산이 가장 많으며 미국, 중국 등의 순서로 수입이되고 있음.

– 태국의 경우 자체 브랜드, 혹은 태국에서 생산된 일본 구보타 브랜드의 제품이 수입되는 것이며, 미국산은 사탕수수 등 대규모 농장에 필요한 대형 농기계가 수입되는 것으로 분석됨.

<그림2> 2015년 캄보디아 탈곡·세곡용 기계 국가별 금액 및 수입비중 (단위: 천 달러)

출처: Global Trade Atlas

  ㅇ 캄보디아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기본적인 농기계인 트랙터(HS code 8701.90)의 경우 2015년에만 3900만 달러가 수입됐음. 주로 태국, 중국, 일본, 인도의 순서로 농업용 트랙터가 많이 수입됐으며 2016년도에만 30%이상 수입이 확대됐음.

국명

2015년

2016년 7월까지

수입액(US$)

증감률

수입액(US$) 증감률
태국 20,461,259 52.3 16,777,327 61.4
인도 6,214,123 15.9 2,370,549 8.7
일본 3,564,567 9.1 2,067,953 7.6
중국 2,181,168 5.6 3,027,167 11.1
미국     1,048,128 3.8
멕시코 1,579,246 4.0 374,263 1.4
한국 1,265,035 3.2 373,120 1.4
영국 1,137,341 2.9
독일 941707 2.4 359,416 1.3
벨라루스 537,595 1.4 310,440 1.1
기타 1,263,508 3.2 602,598 2.2
합계 39,145,550 100 27,310,963 100

출처: Custom Department of the 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

 

ㅇ 현지 농기계 판매기업인 KN group에 따르면 경운기 등 2륜 트랙터(tiller)가 소규모 영농인에게 가장 많이 판매가 되는 제품이며그 외 40~70마력 미만의 중형 트랙터가 다른 농기계에 비해 비중이 높다고 함.

ㅇ 캄보디아의 경우 1만㏊ 이상의 대규모 농장이 18개가 있으며 5000㏊ 이상의 농장은 28개가 있음. 이외에 기업형 농장의 수도900개 이상으로 이들은 100마력 이상의 대형 트랙터(존디어 등)를 구매하고 있음.

ㅇ 캄보디아 농업기계는 Kubota 제품이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 내구성, 서비스 네트워크로 현지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으며 SIAM KUBOTA 태국 생산공장으로부터 수입이 활발함. John Deere 제품도 현지 RMA그룹을 통해 수입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마케팅과 판매를 진행 중인데 다양한 마케팅 및 판촉 행사를 통해 신제품 소개 및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음.

<그림3> 프놈펜 외곽 6번 국도에 설치된 Kubota 트랙터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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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인도 Mahindra, 독일 CLASS, 기타 일본·중국 업체도 현지 파트너를 통해 신제품을 판매하고 있음. MTZ·Belarus 등 일부 업체는현지에 조립 공장을 설립하기도 했으며 ESCORT사의 경우 TATA사와 협약을 맺고 Farmtrac 쇼룸을 오픈하는 등 10여 개 브랜드의 시장 경쟁이 활발함.

ㅇ 중고제품의 경우 Kubota, Yamnar, Shibaura, Mitsubishi, Ford, Iseki 등이 다수임. 중고 농기계 시장에서 한국 제품은 찾아볼수 없음.

ㅇ 중고 농기계 판매 딜러와의 인터뷰에 의하면 한국 제품은 성능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한국 제품보다는 일본 제품이 시장 인지도가 높고 부품 수급을 통한 수리가 용이하므로 일본 제품을 선호한다고 함.

<그림4> 현지 중고 농기계 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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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 기계화 추세는 지속, 한국제품은 찾아도 없어

ㅇ  최근 쌀 등 캄보디아 농업생산이 크게 증가한 반면, 가격은 오히려 낮아졌음. 이에 따라 농업 분야에 추가 투자 의욕이 떨어지고있으며, 농업 관련 기계류 시장이 소강 상태임으로 볼 수 있음. 일본 농기계 업체인 얀마(Yanmar) 캄보디아 관계자 및 관련 종사자 인터뷰에 의하면 “보통 2~3년 주기로 농업 투자가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는데 현재는 침체기”라고 함.

ㅇ 그러나 최근 제조업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한 인구의 도시 이동, 해외 근로자 파견 등으로 인해 캄보디아 농업 노동인구 부족은 계속될 것으로 보임. 이외에 할부 금융 서비스 확대, 정부의 쌀 수출 지원 정책으로 농업 기계화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ㅇ 한편, 곡물 외에도 일부 산업 작물(사탕수수)과 장기 작물(후추·망고 등 과실류)의 활발한 재배·수확 및 판매가 이뤄지고 있음. 캄보디아 내 대규모 농장을 운영하는 한 농산업 기업 관계자는 추가 농기계 구매 계획이 있으나 한국 농기계는 현지 대리점이 없어서 수리가 힘들고 본사로 구매 의향을 보여도 적극적이지 않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함.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 적극적으로 함께 시장을 개척해야

  ㅇ 캄보디아 농산업협회에 따르면, 캄보디아 농업 분야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망고 수출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결실을 내기 시작할 것이라 전망했음. 이와 관련한 우리 농산물 자동화 기기, 농자재 기업에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됨.

– 현대종합상사는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에 망고를 비롯한 열대과일 제품의 생산을 통해 농산물 세척·선별·검역·포장 등의 분야에1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에 농산물 수출센터를 설치할 예정임.

ㅇ 현재 대부분의 외국계 농기계 업체들은 자체 금융, 혹은 현지 금융을 통한 할부 판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현지 수출을 위해 조사 중인 한 기업에 따르면, 현지 진출한 우리 금융권과 협력해 현지 농민 및 기관에 대한 시설 신용 판매가 가능해지기를 희망하고 있음

ㅇ 농사 단계별 특정 시기에 사용량이 집중되는 농기계의 특성상, 기계를 판매하더라도 고장 시 신속한 수리가 불가하면 생산에 막대한 지장을 줌으로 서비스 체계가 중요.

– 캄보디아 쌀 협회(CRF)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캄보디아 정미업자(miller)들로부터 서비스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듣는데,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 많은 업체들이 기계 고장 시 대응이 느려 한 달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현지 대응팀이 있는 기업 제품을 선호한다” 라고 함.

– 한국에서는 중고 농기계 적체 문제가 심각한데 캄보디아에서는 한국 농기계를 거의 찾아볼 수 없음. 일부 한인 개인 사업자가 수입해 판매하고 있으나 판매량은 매우 저조한 편임.

ㅇ 농업 국가인 캄보디아에 우리나라의 기업의 농업분야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음에 따라 국산 농기계, 농산물 가공기계 및 농자재 분야에 우리 기업들의 진출 기회가 되고 있음.

– 다만, 단편적인 수출보다는 기업들이 힘을 모아 농기계 A/S가 될 수 있도록 하고, 금융분야와 협력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시장 개척에 성공할 수 있음. 또한 캄보디아 농업 및 농산물 가공분야의 판로를 고려한 투자진출을 통해 동남아 국가로 시장을 확대하는 플랜을 갖고 진출한다면 좋은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또한 드론을 활용한 농산물 모니터링과 함께 농산물 및 농업분야 고부가가치 분야에도 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진출을 통해 동남아에서 새로운 성장기회를 찾아야 할 것으로 보임.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현지 바이어, 기관, 투자 진출 기업 인터뷰, Phnom Penh post 등 현지 언론 및 KOTRA 프놈펜 무역관자료 종합

*원문자료: KOTRA Global Window (2017-03-10)

[KOTRA] 말레이시아, 산업자동화로 4차 산업혁명시대 선진국 진입을 꿈꾼다


말레이시아 기업경영자들 4차산업혁명에 대한 인식도 글로벌 상위 수준 –

식품가공산업과 화학산업이 새로운 산업자동화 유망시장으로 부상 중 –

– 190개 이상의 말레이시아 자동화 설비 공급업체 중 80%가 수도권에 집중 

  

□ 4차 산업혁명과 말레이시아

   ㅇ 말레이시아를 우리보다 한 참 뒤떨어진 동남아 개발도상국 중의 하나 정도로 알고 있었다면 이제는 인식을 바꾸어야 할 시점임.

  ㅇ 2016 GE Global Innovation Barometer에서 말레이시아는 호주, 캐나다, 스위스 등과 더불어 미국, 일본, 독일의 선두그룹을 쫓는 혁신 상위권 국가로 선정되었음.

ㅇ 실제로 말레이시아의 상당수 기업경영자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다른 나라에 비해 진보적인 사고를 하는 것으로 파악됨

 

□ 말레이시아 정부의 산업 자동화 육성

  ㅇ 말레이시아 정부도 제조업체에 제4차 산업혁명 또는 산업4.0 트렌드 속에서 노동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동화를 적극 추진하도록 장려하고 있음.

  ㅇ 말레이시아가 인구의 7%에 육박하는 200만이 넘는 외국인 노동자에 의존하는 현실을 타개하는 수단으로도 자동화가 대세로 떠오르는 것임.

  ㅇ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는 ‘2050년 국가변환계획(TN50)’ 로드맵에서 자동화를 말레이시아 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로 제시.

 출처: 말레이시아 11차 경제개발계획

  ㅇ 이를 위해 로봇과 엔지니어링 등 산업공학 부문에 많은 인재들을 육성해 자동화와 로보틱스를 선도하는 유럽 공장들을 따라잡겠다는 비전까지 제시하는 중임

  ㅇ 문과 인재보다는 로봇공학과 재료공학 엔지니어들을 말레이시아 경제발전에 더 필요하고, 이런 기술인재들을 더 중점적으로 키워 가겠다는 것임.

 

□ 말레이시아 산업자동화 현황과 유망분야

  ㅇ 최근 말레이시아 제조업협회(FMM)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아직은 말레이시아 제조업체의 30%만이 자동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ㅇ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정부는 공장조립 라인에서 자동화와 스마트 기술을 도입 시 세제 혜택까지 도입 예정.

  ㅇ 현재 말레이시아 산업자동화 핵심시장과 구체적인 적용분야를 살펴보면 아래표와 같음.

<표> 산업자동화 핵심시장 및 적용분야

출처: Solidiance 말레이시아 산업자동화 보고서

  ㅇ 190 개 이상의 말레이시아 자동화 설비 공급업체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식품가공산업과 화학산업이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함.

<그림> 자동화 설비 공급업체 대상 산업자동화 유망산업 설문조사 결과

출처: Solidiance 말레이시아 산업자동화 보고서

  ㅇ 말레이시아 정부가 외국인 노동력을 대체하는 수단으로도 산업자동화를 추진하고 있으므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투입되는 분야도 자동화 우선순위로 살펴볼 필요가 있음.

  ㅇ 외국인 노동자들이 주로 활용되는 제조업분야는 전기전자, 가구, 플라스틱, 식품가공, 고무가공, 의류, 금속조립 등의 영역이었음.

 

□ 말레이시아 자동화설비 공급업체 현황

  ㅇ 말레이시아 자동화설비 공급업체의 80%는 수도권에 해당하는 쿠알라룸푸르와 슬랑오르주에 소재하고 있음.

출처: Solidiance 말레이시아 산업자동화 보고서

  ㅇ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다국적기업(MNC)에 자동화설비를 납품하면서 성장한 말레이시아 자동화설비 공급기업들의 역량은 동남아지역에서 이미 큰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 .

  ㅇ 말레이시아에 본사가 있는 120여 개의 주요 자동화설비 기업들은 Machine to Machine(M2M)을 포함해 지능형로봇과 연결된 전자동화 첨단 처리시스템을 생산할 수 있음.

  ㅇ 말레이시아는 Vitrox, SRM Integration, Visdynamics, Walta Group과 같이 말레이시아에서 성장한 세계적인 기업들을보유하고 있음. 따라서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런 산업기반을 활용해 M&E 산업의 성장을 더욱 확대시키기위한 전략을 강화하는 중임.

 

□ 시사점 및 진출전략

ㅇ 말레이시아는 오래전부터 글로벌 다국적기업들이 진출해 오랜 산업자동화 역사를 가지고 있었으나,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육성정책이 최근에서야 본격화하는 상황임 .

  ㅇ 말레이시아 정부는 산업자동화 부문에서도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도 한국과의 협력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음. 따라서 양국의 산업자동화 부문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서 말레이시아 산업자동화 시장을 함께 개척해 갈 필요 있음.

  ㅇ 중장기적으로는 말레이시아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와 협력을 통해 동남아 시장과 글로벌 시장을 진출하는 교두보로 활용하는 전략도 함께 모색해가야 함.

 

*자료원: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 자료, Solidiance 보고서 및 무역관 자료 종합

*원문자료: KOTRA Global Window (2017-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