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아세안 수입관세 철폐 앞두고 태국 자동차산업 청신호


– 태국, 아세안 자동차 생산량의 51% 차지 –

– 2018년 1월 역내 자동차 수입관세 철폐 앞둬 –

– 아세안 자동차 산업 판도 변화 및 경쟁 심화 예상되나 태국 지위는 굳건할 듯 –

 

 

 

□ 아세안 최대 자동차 생산국 태국의 생산 현황

 

ㅇ 2016년 아세안(AEAN)자동차 생산량 383만7000대 중 태국의 생산량은 50.7%인 약 194만4000만 대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해 아세안 최대 생산국 지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음.

– 아세안 자동차 생산은 2013년 436만9000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2년 연속 감소하다 2016년부터 회복세로 반전해 전년 대비 4.0% 증가 시현

 

자료원: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

 

– 태국 정부는 1960년부터 자동차 산업을 전략 및 수출 산업으로 육성하기 시작했으며, 1962년부터 일본 자동차 기업의 진출 이래 현재까지 태국 자동차 산업을 주도하고 있음.

– 1980년 대부터는 램차방 항구가 위치한 동부 촌부리 등지에 ‘이스턴 시보드’를 개발하면서 자동차 산업을 유치해 ‘아시아의 디트로이트’로 불릴 정도로 아세안 최대 자동차 생산국 입지를 구축

 

(내용 중략)

 

□ 2018년 1월 1일부로 아세안 역내 수입 완성차 관세 철폐 예정

 

ㅇ 태국은 자국 자동차 산업 보호를 위해 수입 완성차에 대해 최고 80%의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일본, 중국 등 자유무역협정(FTA)를 체결한 국가와는 협정 세율 적용

– 한국산 자동차에 대해서는 한-아세안 FTA 발효에도 64~80%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음. 한-태 상품협정에 따라 2016년부터 3000cc 이상 승용차에 대해서는 당초 80%에서 64% 관세 부과

 

ㅇ 2015년 말 출범한 아세안경제공동체(AEC)의 일환으로 2018년 1월 1일부터 역내 모든 회원국 간 수입 완성차에 대해 무세(0%)가 적용될 예정

– 2017년 기준 아세안상품무역협정(ATIGA)에 따라 아세안 10개국 중 베트남을 제외한 9개국은 역내 자동차 수입관세 무세가 적용되나 베트남의 경우 2017년 30%에서 2018년 0%로 인하돼 2018년부터 역내 자동차 수입관세 철폐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게 될 예정임.

 

(내용 중략)

 

□ 시사점

 

ㅇ 태국은 인도차이나 중심의 지리적 이점과 2018년 1월 1일 아세안 역내 수입 완성차 관세 철폐로 역내 최대 자동차 생산 허브로서의 위치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

– 특히 가파른 경제 성장과 함께 소득수준이 증가한 대 베트남 수출에서 관세 철폐의 효과가 크게 나타날 예정

– 태국 정부는 동부경제회랑(EEC) 개발 계획을 통해 램차방 항구와 맙따풋 공단을 연계해 베트남 남부 Vung Tau 항구로의 자동차 운송을 용이하게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측

– 단, 인도네시아와의 경쟁은 불가필할 것이며, 이에 따라 태국은 소형차·전기차 등 친환경차(에코카) 생산 확대 등을 통해 경쟁력 강화 및 밸류체인 구축에 나설 예정임.

 

ㅇ 일본 완성차 업체들은 1960년대부터 태국 진출을 통해 90%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나 한국계 기업은 현지 공장을 운영하지 않고 있어 시장확대에 한계 존재

– 우리나라 차량은 수입 완성차에 적용되는 고율관세(64~80%) 또한 시장 확대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으나, 다목적 차량(MPV)차량 판매를 위주로 틈새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형국임.

· 2016년 등록 기준으로 태국 내 7인승 미만 승용차의 경우 현대와 기아차가 각각 15, 16위를 기록함. 그러나 7인승 이상 승용차는 현대 2위, 기아 6위, 쌍용 10위 기록

– 부상하는 아세안 시장으로의 자동차 수출 증대를 위해서는 한-아세안 FTA 관련 관세 추가 인하를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며, 현지 투자진출을 통한 밸류체인 진입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방콕포스트, 베트남 세관총국,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 아세안 홈페이지, 카시콘 경제연구소, 태국자동차협회(TAI) 태국산업연합(FTI), 태국 상무부, 태국 중앙은행, Frost & Sullivan, Global Trade Atlas, Trade Map, LMC Automotive 및 KOTRA 방콕 무역관 자료 종합

 

*원문출처: KOTRA

[라오스] 라오스 수력발전, 한국기업의 진출 적극 기대


– 자국 및 주변국 전력 수요 급증에 따라 수력발전 프로젝트 더욱 활성화될 전망 –

– 기존 수력발전 설비 노후화로 정비 및 교체 수요 증가 –

 

□ 라오스 수력발전 산업현황

 

ㅇ 라오스는 연평균 4,343㎥의 높은 강수량을 보이고 있고, 4,020km에 달하는 메콩강 유역의 36%(1,463km)가 라오스를 통과하고 있어 구릉성 지대를 이용한 수력발전이 국가 핵심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음. 라오스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3분의 2는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으로 수출되고 있어 전력산업은 라오스의 3대 수출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내용 중략)

 

ㅇ 2016년 기준 2025년까지 상업운전일(COD)이 확정된 수력발전 프로젝트는 33건(설비용량 2,647MW)고, 2030년까지는 57건(설비용량 3,834MW)에 달함. 또한 MOU가 체결됐지만 COD가 확정되지 않은 프로젝트들도 233건(설비용량 7,206MW)으로 상당수의 발전 프로젝트가 대기 중임.

 

 

□ 한국 기업의 라오스 수력발전 동향

 

 

ㅇ 한국전력은 라오스의 변전분야에 진출을 추진 중. 2017년 7월 라오스 전력공사(EDL)와 기술전수 및 변전소 현대화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 라오스전력공사는 한국전력과의 MOU 체결을 계기로 변전소 GIS화는 물론 변전소 자동화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내 송변전 기자재 업체 동반진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음.

– 또한, 라오스 기술진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변전소 운영과 관련 선진 전력기술 전파 계획에 있음. 라오스전력공사 기술진에게 국내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한전 변전소에서 철거한 노후기자재를 활용해 변전설비 교육관 구축을 지원할 계획

– 향후 라오스 노후변전소 현대화사업 타당성 조사도 함께 시행하기로 하는 등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

 

 

ㅇ 서부발전은 향후 4,000MW 규모의 발전설비 용량 건설을 추진 중이며, 2020년 이전까지 10GW 규모의 설비용량 건설할 계획임.

ㅇ SK건설은 2017년 3월 말 세피안-세남노이(Xepian-Seamnoi) 수력 발전소와 Senam Noi댐 건설을 마무리

 

 

□ 시사점

 

ㅇ 라오스의 수력 발전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었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개선과 투자가 필요. 2016년 기준, 라오스 메콩강 유역의 개발가능한 수력발전 설비용량에 비해 미개발된 설비용량의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향후에도 수력발전 프로젝트는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됨.

ㅇ 변전소의 일부는 준공된 지 25~30년 이상된 옥외 철구조형임. 비가 많이 오는 기후 특성상 외부에 기자재들이 노출돼 있어 부식 및 오염이 심하고, 설비 노후화로 빈번히 정전이 발생함. 발전소 GIS 옥내화 필요성이 높아지며 유지 및 수리가 필요한 시점이 다가옴.

ㅇ 라오스 전력공사 부사장에 따르면, 올해에도 남부지역 송전선로 확충사업(45km 구간), Xiengkhuouang 화력발전소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한국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힘.

자료원: 세계은행(WB), 라오스 에너지광산부, 라오스 산업통상부, 라오스 전력청, KOTRA 비엔티안 무역관 자료 종합

 

*원문출처: KOTRA

[베트남] 베트남 영유아 분유 시장


– ‘프리미엄’으로 각광받는 베트남 분유 시장 –

– 베트남 정부, 분유 소매가격 및 유통 구조 규제 강화 –

 

□ 베트남 분유시장 동향

 

  ㅇ (판매액) 출산율 감소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 내 분유 판매액

– 월드뱅크에 따르면 2015년도 베트남 기혼 여성 1인당 출산율은 1.9명으로 베트남 정부의 산아제한 정책으로 꾸준히 감소됐음.

– 그러나 출산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소비자의 구매력 상승 등으로 인해 분유 판매액은 2011년 대비 2016년도 76% 증가해 1억2000만 달러에 달했음.

– 분유 품목별로 보면 성장기용 액상 분유(Liquid growing-up milk formula)의 베트남 내 판매액은 최근 5년 새 90% 이상 상승해 타 품목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음.

 

 

(내용 중략)

 

 

  ㅇ ‘프리미엄’으로 각광받는 한국산 분유

    – 베트남 소비자들의 가처분 소득 상승과 함께 프리미엄급 분유 상품의 실구매가 증가하고 있음.

    – 베트남 내 유통되는 대표적인 한국산 분유로는 남양유업의 임페리얼 키드, 아이엠 마더, 스타 골드가 있으며, 이는 이미 한국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으로 널리 알려진 상품들임.

    – 베트남 여성들의 출산율 감소로 인해 1~2명만의 자녀를 키우는 가정들이 증가했고, 이에 따라 한두 자녀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부모들이 프리미엄 제품 구매 촉진을 이끈 것으로 분석됨.

(내용 중략)

□ 시사점

  ㅇ 빠르게 성장 중인 ‘프리미엄 분유’ 시장

    – 분유는 영유아가 있는 부모들로 고객층이 분명함. 안전성과 품질에 관해 민감하게 반응하며, 가격보다는 제품의 원료와 성분이 주요 구매 원인임.

    – 한국산 분유는 베트남 소비자들 사이에서 ‘프리미엄’으로 정평이 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극적인 시장 진출로 인해 시장 점유율은 아직까지 미미한 상황임.

    – 베트남에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 기업들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고급화 전략으로 베트남 시장점유를 확대하려는 노력이 필요함.

  ㅇ 까다로워지는 정부 규제에 대응할 유통 가격 및 시스템을 정비해야 함.

    – 분유 가격 규제에 관한 산업무역부의 새로운 시행규칙 발표로 인해 관련 업계가 긴장하고 있음.

    – 정부는 최종 판매 가격뿐만 아니라, 분유 유통의 전 과정과 품질관리까지 개입할 것으로 보여 베트남 진출 기업들은 앞으로의 정부 규제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음.

    – 특히 가격 상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인 가격 구조 형성과 경쟁력 있는 유통시스템 정비가 불가피해 보임.

자료원: 유로모니터, Cafebiz, ITC Trademap, 현지 언론사, sieuthisua247, 각 사 홈페이지, KOTRA 하노이 무역관 자료 종합

*원문출처: KOTRA

[동남아] 핀테크 서비스 각축장 된 인도네시아·베트남·미얀마


해외 영업망의 30% 동남아에 집중…3개국 ‘쏠림현상’은 풀어야 할 숙제

 

 

국내 은행들이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을 계기로 탈(脫) 중국을 위해 동남아시아 금융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 당국의 각종 규제에 고전해온 국내 은행은 롯데마트 등 현지 한국기업이 매출 확장 등에서 어려움을 겪자 ‘아직은 수익모델이 마땅치 않다’는 현실적인 한계를 감안해 해외 네트워크의 다원화를 추진하고 있다.

11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은 173개의 해외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30.64%에 달하는 53곳이 동남아 지역에 집중돼 있다. 필리핀·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8개국에 진출한 상태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미얀마 진출이 가장 활발하다. 은행권의 베트남 영업망은 17개이며 이어 미얀마 10개, 인도네시아 8개 순이다. 동남아 영업 네트워크 53개 가운데 총 35곳(약 66%)이 인도네시아·베트남·미얀마 3국에 쏠려 있다. 세 곳 중 두 곳 꼴이다.

 

(내용 중략)

 

다만 아무리 비대면 채널 활성화가 전 세계적인 금융 트렌드라고는 하나, 베트남·인도네시아·미얀마 등 3국에서 벗어나 동남아 여타 국가에도 최소한의 영업거점은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동남아 지역 국가별로 거점 점포를 갖출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적지 않다.

금융권 관계자는 “외환위기 당시 태국 정부의 간곡한 잔류 요청에도 한국 산업은행과 한국 외환은행이 지점을 폐쇄한 바 있다”면서 “이후 태국 정부는 한국계 은행에 대해 부정적인 자세를 취하는 중”이라고 꼬집었다. 일관성을 유지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해외 진출을 모색해야 한다는 얘기다.

 

 

*원문출처: 이투데이

[KOTRA] 우리나라 5대 유망 소비재의 아세안 내 시장동향: (3) 유아용품


– 아세안 유아인구 규모, 세계 3위 차지 –

– 아세안 유아용품 시장, 2020년까지 연평균 9.1%씩 성장 전망 –

 

□ 시사점 및 전망

 

  ㅇ 아세안 소비자 생활 수준의 제고와 출산율의 감소에 따라 부모들의 자녀를 위한 지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유아용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최근 젊은 부모들이 온라인으로 유아용품을 구입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음. 싱가포르의 경우, 2016년 온라인 유아용품 소매는 전체 소매 시장의 4%를 차지했음.

 

  ㅇ 가격 대비 제품의 안전성, 그리고 착한 성분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음.

– 아세안 부모들은 제품 성분에 대해 신경을 쓰이고 있으며, 화학성분이 적고 순한 제품을 선호

– 기저귀를 구입할 때 향료 등 화학성분이 없는 기저귀를 선호하고, 스킨케어, 샴푸 등 제품을 구입할 때도 천연∙유기농 성분이 많이 들어가는 제품을 선호하고 있음.

 

  ㅇ 한국 유아용품 기업들의 성공적 아세안 진출을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 필요

– 부모들이 유아용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통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우리 유아용품 기업들은 아세안에 진출하려면 품질 제고뿐만 아니라, 현지에서의 인지도도 향상해야 함.

– 한국은 화장품 강국으로 우리 기업들이 한국 화장품의 인지도를 활용해 스킨케어, 선케어 등 유아용 화장품을 홍보할 수 있음.

– 또한 동남아에서 인기가 많은 한국 육아 프로그램이나 드라마의 간접광고(PPL)를 활용, 한류를 통해 인지도를 향상할 수도 있음.

 

 

자료원: CIA-The World Factbook, World Bank,UN Data, 유로모니터, The Straits Times, KOTRA 싱가포르 무역관 자료 종합

*원문출처: KOTRA 해외시장뉴스 (2017-07-27)

[KOTRA] 우리나라 5대 유망 소비재의 아세안 내 시장동향: (2) 패션의류


– 아세안 패션의류 시장, 2020년까지 연평균 7.2% 성장 전망 –

– 특히 온라인 패션의류 시장은 연평균 25%씩 성장하고 있어 기회 많을 것으로 전망 –

 

□ 시사점 및 전망

 

  ㅇ 아세안은 우리 패션의류 기업들의 유망 시장

– 아세안 패션의류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특히 온라인 패션의류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기회가 많은 시장임.

– 아세안 지역은 한류의 주요 거점으로 한류의 주요 수혜 품목인 패션의류가 젊은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음.

– 한국의 의류 제품은 아세안 시장에서의 비중이 아직 중국산의 10분의 1에 불과하나, 중국산보다 뛰어난 디자인과 좋은 품질로 아세안 시장의 점유율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

 

  ㅇ 온라인 시장 진출을 통해 아세안 패션의류 시장 공략

– 아세안 인터넷 환경의 개선과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에 따라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옷과 신발을 구매하는 아세안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음.

– 높은 임대료와 마케팅 홍보 비용 등의 부담으로 시장 진출이나 사업 확대가 어려운 우리 기업들이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음.

– 아세안 현지 소비자 인지도와 온라인 마케팅 경험이 부족한 우리 중소기업들은 KOTRA의 온라인 유통망 입점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아세안 온라인 시장 진출 가능

 

  ㅇ 인건비가 저렴한 아세안, 생산거점으로서의 활용성 또한 높음.

– 최근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아세안 시장은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부상

– 또한 인건비가 저렴한 CLMV(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국가들이 외국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투자 인센티브를 많이 제공하고 있음. 미얀마 정부도 섬유∙봉제업을 지원하기 위해 ‘섬유∙의류 수출 5개년 전략 목표’를 설립했음.

– 이에 따라 우리 패션의류 기업, 특히 국내 의류 OEM (주문자상표부착생산) 기업들이 아세안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은 용이해질 것으로 보임.

 

 

자료원: 유로모니터, Trademap, 한국무역협회, Google과 Temasek ‘E-conomy SEA’, SimilarWeb, Zalora 홈페이지, 네이버, KOTRA 호치민·양곤·프놈펜·싱가포르 무역관 자료 종합

 

*원문출처: KOTRA 해외시장뉴스 (2017-07-12)

[KOTRA] 우리나라 5대 유망 소비재의 아세안 내 시장동향 : (1) 의약품


– 아세안 의약품 시장, 2020년까지 연평균 8.4% 성장 전망 –

– 주로 유럽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한국산 시장점유율은 아직 미미함 –

 

 

ㅇ 아세안 의약품 시장 지속 확대 전망

– 세계보건기구의 보편적 건강보장(Universal Health Coverage) 프로그램 추진으로 인해 아세안 각국에 국민 건강보험이 보편화됨에 따라 아세안 의약품 시장이 확대할 것으로 전망

– 소득 수준이 상승함에 따라 아세안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고급 의료 서비스와 프리미엄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임.

 

  ㅇ 아세안 도시화에 따라 만성질환 의약품에 대한 수요 증가

– ISEAS(동남아연구소)에 의하면, 2025년 아세안의 도시화지수는 현재의 42%에서 50%로 높아지고 아세안의 도시 인구수는5억으로 현재 대비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이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백신, 예방약 등의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ㅇ 한국산 의약품의 경쟁력 제고 필요

– 한국산 의약품은 아세안 시장에서 유럽 의약품과 경쟁하기 위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약품 품질 제고 필요

– 또한 싱가포르 정부는 외국 기업의 R&D 센터 유치를 적극 유도 및 지원하고 있음. 다국적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싱가포르에 R&D 센터 설립을 통해 진출하면 글로벌 인재풀이 모이는 싱가포르의 우수 인력풀 및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세안 시장 진출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보임.

 

 

자료원: BMI Research, 유로모니터, Trademap, WHO(세계보건기구), ISEAS(동남아연구소), 한국무역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KOTRA 싱가포르 무역관 자료 종합

 

*원문출처 KOTRA 해외시장뉴스(2017-06-14)

[할랄] 말레이시아 할랄인증…태국, 조건만 맞추면 돼


말레이시아 할랄인증…태국, 조건만 맞추면 돼
할랄시장 “인증 필요성, 종류 등 따져본 후 ‘맞춤형 품질’로 승부”

 

<그래픽=이가영 기자> ©중기이코노미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기업경쟁력실 박소영 수석연구원은 22일 한국무역협회와 한국할랄수출협회, (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이 공동주최한 ‘할랄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에서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까다로운 절차 등을 이유로 인증획득을 어려워하지만, 반드시 할랄인증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내용 중략)

박 연구원이 강조하는 것은 품질경쟁력이다. 할랄시장은 국내기업의 초기진입 시장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구분 등 브랜드보다 품질경쟁력이 우선한다. 따라서 진출하고자하는 시장을 먼저 정하고, 해당 시장에 맞춰 제품으로 승부를 보는 게 유리하다.

박소영 연구원은 성분이나 포장을 간단하게 리모델링하는 등 조금만 노력을 기울여도 할랄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아직까지 대기업 진출이 많지 않아 가격경쟁력, 품질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이라면 선입견없이 도전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했다.

 

*원문출처: 중기이코노미

[KOTRA] 베트남, 한국산 도금강판에 반덤핑 최종판정


– 최종 7.02% 판정, 예비판정 대비 5.38%p 인하

– 한국 POSCO 제조·수출 제품에 반덤핑관세 부과

□ 베트남, 중국 및 한국산 수입 도금강판에 반덤핑 최종판정

 

ㅇ 베트남 산업무역부, 중국 및 한국산 수입 도금강판에 반덤핑관세 부과키로 결정

– 2017년 3월 30일, 산업무역부는 중국(홍콩 포함) 및 한국산 수입 도금강판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를 최종 확정했음(Decision No.1105/QD-BCT).

– 이 반덤핑 제소건은 2016년 3월 3일 조사 착수됐으며 같은 해 9월 1일에 발표된 예비판정(Decision No.3584/QD-BCT) 결과를 토대로 피소 국가 및 품목에 대해 잠정 반덤핑 관세가 부과 중임.

– 최종판정 효력은 고시일로부터 15일 후부터 발생함. 즉, 최종판정 관세율은 오는 4월 14일(베트남 세관당국에서의 수입통관 시점 기준)부터 적용됨.

 

ㅇ 최종 반덤핑관세 부과품목

– HS Code 8자리 기준 35개 품목

 

□ 시사점

 

ㅇ 최종판정 내용의 꼼꼼한 확인과 서류완비를 통한 관세 불이익 방지 노력이 필요함.

– 2016년 9월 1일에 발표된 예비판정과 비교해 Posco가 제조·수출하는 도금강판에 적용되는 최종 관세율이 잠정 관세율대비 5.38%p 인하됐으며, Posco 거래 기업도 한 곳(Samsung C&T Corporation) 추가됐음.

– 반덤핑관세율 부과대상기업과 거래하는 기업으로 잠정 세율에 따라 반덤핑관세를 납부한 우리 기업은 관세 차액을 환급 받기 위한 절차를 확인하고 준비해야 함.

– 또한 베트남과 도금강판을 무역 거래하는 우리 기업 또는 본국으로부터 도금강을 수입하는 진출 한국 기업은 적정한 원산지증명서와 품질검사증명서(또는 제조사증명서)를 구비함으로써 서류미비로 인한 수입 관세 불이익을 미연에 방지해야 함.

 

ㅇ 반덤핑 조사와 관련한 추가 정보는 베트남 경쟁관리국을 통해 문의 가능함.

– 산업무역부 경쟁관리국 국내기업 무역구제소송조사실

· 주소: 25 Ngo Quyen, Hoan Kiem, Ha Noi, Vietnam

· 전화: (+84-4) 222-05002 (Ext : 1039) 또는 (+84-4) 222-05018

– 담당 조사관

· Nguyen Thi Nguyet Nga: ngantn@moit.gov.vn

· Vu Quynh Giao: giaovq@moit.gov.vn

 

ㅇ 2016년부터 베트남 정부는 철강품목에 대한 보호무역조치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바 우리 기업들은 현지 업계동향과 정부시책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수입규제 조치에 대한 사전 대응책을 수립해야 함.

 

 

자료원: 베트남 경쟁관리국(산업무역부 산하) 및 KOTRA 하노이 무역관 자료 종합

원문출처: KOTRA 해외시장뉴스(2017-03-31)

[KOTRA] 지속적인 성장세 보이는 라오스 유아용품시장


– 유아완구제품과 수유제품을 중심으로 –

 

□ 라오스 영·유아용품 시장 현황

라오스 인구구조

 ㅇ 라오스는 인구의 상당수가 30대 이하인 매우 젊은 국가임. 한국을 비롯한 국가들이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가 대두되는 다이아몬드 인구분포를 가지는 데 비해 라오스는 아직은 삼각형을 그리고 있으며 이상적이라고 볼 수 있는 종형으로 점점 변화하고 있음.

ㅇ 1000명당 출산율은 2015년 기준으로 24.25명임. 이는 한국 출산율의 거의 3배에 육박함. 전 세계 수준에서도 아프리카 국가들을 제외하면 상위권이며, 유아용품시장의 성장을 견인한다고 볼 수 있음.

ㅇ 꾸준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전반적인 소비여력의 향상을 고려하면, 쉽게 줄일 수 없는 육아비용 특성상 영아 1명당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음. 또한 출산율도 매우 높은 수준이고 의료기술 보급도 다양한 국제원조기술을 통해 더 개선되고 있으므로 거시적인 관점에서 시장 전망은 좋음.

ㅇ 하지만 라오스 국경에서 태국 북동부 도시인 농카이나 우돈타니까지 각각 10분, 40분밖에 소요되지 않아 많은 라오스 중상류층은 제품 선택의 폭이 넓은 Tesco Lotus(농카이 소재)나 Central Plaza(우돈타니) 같은 쇼핑몰에서 유아용품을 구매하는 것을 선호함.

ㅇ 적은 인구로 내수시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라오스에서는 재고 부담 없이 소량으로 판매할 수 있는 ‘사전예약판매’가 보편적임. 유아용품점 또한 주로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이용해 제품을 홍보하고, 미리 주문을 받아 판매하는 형식으로 운영됨.

□ 시사점

ㅇ 국내에서는 저출산으로 인해 유아용품시장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실정. 해외로 진출하지 않고 국내에만 머물 경우 유아용품업계는 생존하기 어렵다는 것이 유아용품 전문가의 의견

    – 라오스는 현재 높은 출산율로 인해 유아용품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임. 국내 유아용품업계는 라오스 유아용품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고려해 볼 만함.

ㅇ 한국 유아용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라오스 바이어

    – 2017년 4월 한국 유아완구업체가 무역사절단으로 참가할 예정임. 시장성 조사를 위해 레고와 유사한 한국 업체의 유아완구제품을 보여주며 Minipalace(대형 유아용품 매장) 구매 담당자와 상담했으며, 담당자는 한국 유아완구제품을 아주 높게 평가했음. 디자인과 품질이 모두 우수하고 안전성도 높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을 갖출 경우 인기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말함.

    – 따라서 라오스 시장 특성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고려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의 수립과 시행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음. 또한 현지 바이어와 마케팅 전략에 관해 긴밀하게 협력한다면 라오스 유아용품시장 진출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 것임.

자료원: Vientiane Times, CIA World Facebook, KOTRA 비엔티안 무역관 자체 조사

원문출처: KOTRA 해외시장뉴스 (201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