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지역 평화와 개발협력 넥서스-메콩지역 지뢰/불발탄 문제와 한국 정부의 대응방안 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


지난 11월 20일 아시아연구소 국제개발협력연구센터는 메콩지역 평화와 개발협력 넥서스를 논의하기 위해 서울사이버대학 권구순 교수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권구순 교수는 분쟁 지역에서의 분쟁 예방(Conflict Prevention) 및 평화 조성(Peace Making), 평화 유지(Peace Keeping), 평화 구축(Peace Building)에 대해 소개하며특히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평화에 대한 이해가 함께 이루어져야 함을 의미하는 평화개발협력 넥서스에 대한 논의가 2015년 UN이 SDGs를 개발 어젠다로 수립한 것을 기점으로 구체화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연 후 참석자들은 메콩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앞으로 한국 정부가 나아가야할 정책적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국제개발협력과 직업교육훈련(VET): 형성과 지속가능성 전문가 간담회 개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국제개발협력연구센터는 연구소가 추진하고 있는 SNU Glocal Community Development Framework (인도네시아 롬복지역 직업기술학교 건립 및 운영) 프로젝트의 형성과 지속가능성 논의를위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철희 본부장을 초청하여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2월 12일 아시아연구소 국제개발협력연구센터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철희 본부장을 초청하여 연구소가 추진하고 있는 SNU Glocal Community Development Framework (인도네시아 롬복지역 직업기술학교 건립 및 운영) 프로젝트의 형성과 지속가능을 논의하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김철희 본부장은 연구소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학(서울대)-연구소(아시아연구소)-기업(삼익악기)가 연계하고 있어 다양한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미 삼익기술학교가 인도네시아 칠릉시에서 취약계층 청소년 직훈사업모델을 성공시킨 선례가 있어 기대효과를 충족한다고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이 직업교육훈련(TVET)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국제개발협력 프로젝트에서 단기성과를 낼 수 있고 파급효과도 클 것이라며 개발협력 최적의 분야라고 설명했다.

발표 후 참석자들은 직업교육훈련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지속가능성과 아시아연구소의 역할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