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ering Globalizing Hegemony of Liberalism in Asia

Chua Beng Huat 교수(싱가포르 국립대 사회학과)는 2012년 10월 11일, 아시아 연구소에서 ‘아시아에서 자유주의의 국제적 헤게모니에 대한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공산주의의 붕괴와 함께, 미국식 자유주의에 대한 보편적인 열망은 전세계에 헤게모니적인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자유-민주-자본주의는 모든 정부의 숙명인 것처럼 도입되고 있다. 자유주의 헤게모니의 새로운 외피는 ‘천부적으로 주어진’ 권리와 자유라는 미국적 관념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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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1일 - 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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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1일 - 4: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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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대학 국제회의실(16동 349호)

Chua Beng Huat 교수(싱가포르 국립대 사회학과)는 2012년 10월 11일, 아시아 연구소에서 ‘아시아에서 자유주의의 국제적 헤게모니에 대한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공산주의의 붕괴와 함께, 미국식 자유주의에 대한 보편적인 열망은 전세계에 헤게모니적인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자유-민주-자본주의는 모든 정부의 숙명인 것처럼 도입되고 있다. 자유주의 헤게모니의 새로운 외피는 ‘천부적으로 주어진’ 권리와 자유라는 미국적 관념에 따른 ‘인권’에 관한 담론이다. 이 헤게모닉한 경향을 분석하는데 있어, Chua 교수는 자유주의, 민주주의 그리고 자본주의를 분해하고 해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후기 개발도상국인 아시아 국가들은 자유 시장의 이념과는 다른 자본 조직 방식과 각 국가마다의 역사, 전통, 선거 정치의 실험에서 도출된 다른 이념적인 수사(修辭)를 발전시켰다. Chua 교수는 이러한 사례들이 정치 경제에서의 ‘아시아적’ 모델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특히 현재의 신자유주의 하에서는 자유-민주-자본주의를 당연시하지 못하도록 하게 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콜로키움 뒤에는 토론이 활발히 이어졌다.

1. 제목: Countering Globalizing Hegemony of Liberalism in Asia
2. 발표자: Chua Beng Huat 교수 (싱가포르 국립대 사회학과)
3. 장소: 사회과학대학 국제회의실(16동 349호)
4. 일시: 10월 11일(목) 오후 2시-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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