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특히 일부 메콩강 유역 국가들을 중점협력국으로 설정하여 원조 및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메콩강 국가들에 대한 법제지원사업은 해당 국가들의 수요를 분석하여 특성을 반영하면서 한국의 강점을 반영하여 선진국들의 지원사업과 차별화될 수 있는 분야를 만들어내기 위한 것으로 국제사회에서 다양성을 추구하면서도 한국의 법제위상을 확립하는 것이 과제이다. 이를 위한 방향성을 발견하기 위해 강연을
Speakers
김봉철 교수
한국외대 법과대학 동남아시아 특히 일부 메콩강 유역 국가들을 중점협력국으로 설정하여 원조 및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메콩강 국가들에 대한 법제지원사업은 해당 국가들의 수요를 분석하여 특성을 반영하면서 한국의 강점을 반영하여 선진국들의 지원사업과 차별화될 수 있는 분야를 만들어내기 위한 것으로 국제사회에서 다양성을 추구하면서도 한국의 법제위상을 확립하는 것이 과제이다. 이를 위한 방향성을 발견하기 위해 강연을 통해 협력대상국의 상황을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한국의 강점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