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및 환율정책 분석

일시: 4월 23일(화) 12:00-13:00
장소: 아시아스퀘어 (아시아연구소 3층)

Speakers

최정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

Start

2019년 4월 23일 - 12:00 pm

End

2018년 4월 23일 - 1:00 pm

Address

아시아스퀘어 (아시아연구소 3층)   View map

발표자 소개

현재 우리금융경영연구소에 재직중이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학사, 경제학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서 경제학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8년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의 박사학위논문 지원사업 대상자로 연구지원을 받은 바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거시경제, 국제금융이다.

Review

본 세미나는 한국을 포함하여 2000년대 초반 통화정책 기조로 물가안정목표제 (inflation targeting)를 채택하여 운영하고 있는 동아시아 신흥국으로서 태국과 필리핀 중앙은행의 환율정책으로서 외환시장 개입정책(foreign exchange intervention) 수행방식과 해당 정책이 환율 결정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이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선진국 자료를 사용하였을 때에 비하여 동아시아 신흥국 자료를 사용한 경우 UIP 조건을 통한 외환시장 개입정책의 확장적 효과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한국을 제외한 두 동아시아 신흥국 중앙은행은 이자율 및 외환 보유고를 조절함에 있어 환율 움직임에 매우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한국 중앙은행의 정책 수행 방식은 선진국의 그것과 더욱 닮아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금융위기 이후 동아시아 신흥국 중앙은행이 직면한 과제로서 국제자본 유·출입, 미국 이자율 변화를 대변하는 모형 내 변수로서 위험 프리미엄 (risk premium) 및 해외부문 이자율 충격이 발생하는 경우, 환율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정책이 인플레이션과 환율을 안정화 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국내 수입재 생산 부문의 비용 인상 충격 (cost-push shock)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변동성을 높이는 역효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환율에 적극적으로 반응하여 정책을 수행하는 것이 항상 최선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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