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
02-880-2087
ID:
Program on US-China Relations

INSTRUCTORS:

정재호 교수
미중관계 프로그램 디렉터 /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Address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404호   View map

선도국과 부상국의 인식과 작용 및 중요성

미-중관계 프로그램(PUCR)은 미-중 관계에 대한 광범위한 학술적·정책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과 미국, 그리고 중국의 연구자들 간 활발한 정책토론과 학술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미-중 관계 월례 세미나 개최, 학술 워크숍 개최 및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다루는 학술 공동체 형성의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는 동시에 다양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혜안을 공유하고, 미-중 관계에 대한 학술 및 정책적 이해를 제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학술 및 연구 활동

미-중관계 프로그램의 주요 연구 목적은 중국의 ‘부상’과 ‘세력전이(power transition)’의 가능성에 대한 연구와 미-중 관계가 동아시아 및 한반도에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수행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세미나, 학술 워크숍 개최와 더불어 19~21세기 세력전이 사례를 통해 미-중간 상호 인식의 작용과 그 중요성을 살펴보는 미-중 관계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선례를 통해 21세기 미-중간의 역학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분석하는 것은 미국에서 중국으로의 패권 이전이 평화적으로 유도할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미-중 관계 연구프로그램의 2015년 연구 활동은 총 세 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첫째, 미-중 관계 영역에서 우수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이에 대한 학술적·정책적 이해를 제고하는 세미나를 총 6차례 개최했다. 그 중 2차례는 라운드 테이블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의 구상과 더불어 미국과 중국의 관계에 대한 학술적, 정책적 이해를 증진하고자 노력했다.

둘째, 2013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학술 워크숍 시리즈로, 2015년 11월 일본 동경대 대안정책연구소(PARI)와 공동으로 ‘제4차 미·중 관계 및 동아시아 안보에 대한 한·일 대화’를 개최하였다. 위 학술 워크숍은 한국과 일본 전문가들 간의 토론을 통해 학술 공동체라는 정체성을 구성하고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이어나가는 기회를 가졌다.

셋째, 본 프로그램이 진행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의 성과를 담아내는 단행본인 <평화적 세력전이의 국제정치>(서울대 출판문화원)가 2016년 3월 ‘아시아연구 총서 시리즈’를 통해 출간되었다. 본 단행본은 19~20세기의 영국과 미국 간에 일어난 세력 전이의 사례를 살펴보고, 이와 같은 ‘평화적 세력전이’의 사례가 21세기 미-중 관계의 동학에 주는 학술적, 정책적 함의를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것이다.

연구 성과 목록

  • 정재호 편(2016). <평화적 세력전이의 국제정치>. 서울대 출판문화원
  • Jae Ho Chung(2016). The Rise of China and East Asia: A New Regional Order on the Horizon?. Chinese Political Science Review, Vol. 1, No. 1
  • Hun Joon Kim(2016). Will IR Theory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be a Powerful Alternative?. Chinese Journal of International Politics, Vol. 9, No. 1
  • 정재호 외(2014). <미·중 관계 연구론>. 서울대 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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