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관계 프로그램

DURATION:
02-880-2087
ID:
Program on US-China Relations

INSTRUCTORS:

정재호 교수
미중관계 프로그램 디렉터 /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Address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404호   View map

미·중관계 프로그램(PUCR)은 미·중 관계에 대한 학술 및 정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구 허브의 형성을 지향한다. 국내외 연구자들 간의 활발한 학술교류와 정책토론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월례 세미나와 정책 워크샵을 개최하고, 또 미·중 사이 한국의 딜레마에 관한 연구 통를해 건전한 정책대안을 제시해왔다.

학술 및 연구 활동

2017년도 미·중관계 프로그램의 핵심 과제는 “중국의 ‘부상’에 대한 동아시아의 대응: 한국에의 함의”이었다. 2009년 이후 중국의 ‘공세적 외
교’(assertive diplomacy)가 더 이상 가상이 아닌 실제 상황이 되고 있는바, 동아시아 15개국이 2010-16년의 기간 동안 전략적 측면에서 중국
에 대해 어떤 좌표를 설정해 왔는지를 규명하고 있다. 즉, 이들 국가가 중국에 저항하는 ‘균형’, 중국에 대체로 순응하는 ‘편승’, 그리고 ‘위험분산’ 전략 중에서 어디에 더 가까운지를 분류하는 작업을 수행해왔다. 2017년도에 이 중 10개국에 대한 연구가 완료되었으며, 이로부터 도출된 여타 국가들의 전략적 좌표 설정의 논리를 통해 Post-THAAD 시대의 한국 외교에 대해 유용한 함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2017년의 미·중관계 프로그램의 가장 큰 성과로는 2014년과 2016년에 이어 세 번째 연구성과물로서 『미·중 사이 한국의 딜레마: 사례와 평가』의 출간을 들 수 있다. 동 서적은 ‘미·중 사이의 한국’ Round Table Series를 통해 제시되었던 문제의식을 심화 및 발전시켜 7인의 전문가들과 함께 출간한 결과물이다. 여기에서는 1) TPP/RCEP의 참여, 2) AIIB의 가입, 3) CICA에 대한 입장, 4) 베이징 전승절(V-Day)의 참석, 5) 사드 배치, 그리고 6) 남중국해 문제 등에 관한 한국의 결정에 대한 평가를 싣고 있다.

2017년에는 우리 프로그램의 signature program인 월례 세미나가 총 7회 개최되었으며, 일본 동경대 안보연구센터와 공동 개최해온 학술·정책 워크샵 『한·일 중국정세 대화』의 여섯 번째 회의도 성과 중 하나이다. 연구의 측면에서는 2017년도에는 ‘중국의 부상과 동아시아 국가들의 대응’을 주제로 한 2년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동아시아 15개국이 중국에 대해 각각 ‘균형’·’편승’·’위험분산’ 중 어떤 전략적 좌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그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18년의 미·중관계 프로그램은 2017년도부터 수행하고 있는 ‘중국의 부상과 동아시아 국가들의 대응’ 연구 프로젝트를 완료할 계획에 있다. 본 연구가 완료되면 두 편의 학술논문을 International Security와 Pacific Review라는 SSCI 저널에 투고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년 간 도합 세 차례 개최되었던 ‘미·중 사이 한국의 딜레마’ 라운드 테이블 시리즈를 지속하여 그 결과물을 하반기에 출간할 예정이다. 또 『제7차 한·일 중국정세 대화』를 동경대와 서울에서 공동 개최할 예정이며 2016년에 두 차례 개최했던 북경대 국제관계학원과의 워크샵도 새로이 열 계획에 있다. 이를 통해 한·중·일 3개국 학계 및 정책 서클 간에 미·중 관계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자 한다.

연구 성과 목록

  • 미·중관계연구센터(편)(2017). <미·중 사이 한국의 딜레마: 사례와 평가>. 도서출판 코보
  • 정재호(2017). 지정학적 변화. (정구현 외 공저) < 대전환의 파도, 한국의 선택>. (서울: 클라우드나인)
  • 정재호(2017). 총체적 평가와 제언.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미·중관계연구센터(편 ), <미·중 사이 한국의 딜레마: 사례와 평가 >
  • 김헌준(2017). From “A National Legacy of Unutterable Shame” to National Sorry Day: The Changes in Australia’s Policy on Indigenous Population. 동서연구 제29권, 제1호
  • 김헌준(2017). 전환기 정의 규범의 확산과 그 효과한. 국정치연구 제26권, 제1호
  • 정재호 편(2016). <평화적 세력전이의 국제정치>. 서울대 출판문화원
  • Jae Ho Chung(2016). The Rise of China and East Asia: A New Regional Order on the Horizon?. Chinese Political Science Review, Vol. 1, No. 1
  • Hun Joon Kim(2016). Will IR Theory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be a Powerful Alternative?. Chinese Journal of International Politics, Vol. 9, No. 1
  • 정재호 외(2014). <미·중 관계 연구론>. 서울대 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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